이승엽 오릭스 이적…연봉 1억5천만 엔
입력 2010.12.02 (19:39)
수정 2010.12.0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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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0/12/02/2203657_YW1.jpg)
이승엽이 일본 프로야구 퍼시픽리그 오릭스로 이적했습니다.
오릭스 구단은 오늘 이승엽과 1년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승엽의 연봉은 1억 5천 만 엔, 우리 돈으로 약 20억 5천 만 원으로 알려졌고 성적에 따라 보너스 옵션을 받게 됩니다.
이승엽은 오릭스에서 등번호 3번을 배정받았습니다.
이승엽은 "계속 일본에서 뛸 기회를 준 오릭스 구단에 감사한다"며 "심기일전의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오릭스 구단은 오늘 이승엽과 1년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승엽의 연봉은 1억 5천 만 엔, 우리 돈으로 약 20억 5천 만 원으로 알려졌고 성적에 따라 보너스 옵션을 받게 됩니다.
이승엽은 오릭스에서 등번호 3번을 배정받았습니다.
이승엽은 "계속 일본에서 뛸 기회를 준 오릭스 구단에 감사한다"며 "심기일전의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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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엽 오릭스 이적…연봉 1억5천만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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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0-12-02 19: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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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이 일본 프로야구 퍼시픽리그 오릭스로 이적했습니다.
오릭스 구단은 오늘 이승엽과 1년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승엽의 연봉은 1억 5천 만 엔, 우리 돈으로 약 20억 5천 만 원으로 알려졌고 성적에 따라 보너스 옵션을 받게 됩니다.
이승엽은 오릭스에서 등번호 3번을 배정받았습니다.
이승엽은 "계속 일본에서 뛸 기회를 준 오릭스 구단에 감사한다"며 "심기일전의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오릭스 구단은 오늘 이승엽과 1년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승엽의 연봉은 1억 5천 만 엔, 우리 돈으로 약 20억 5천 만 원으로 알려졌고 성적에 따라 보너스 옵션을 받게 됩니다.
이승엽은 오릭스에서 등번호 3번을 배정받았습니다.
이승엽은 "계속 일본에서 뛸 기회를 준 오릭스 구단에 감사한다"며 "심기일전의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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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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