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오, 리그서 7년만 인터밀란에 승

입력 2010.12.04 (08:08) 수정 2010.12.04 (08:12)
라치오, 리그서 7년만 인터밀란에 승 4일 오전(한국시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10-2011 이탈리아 세리에 A 15라운드 SS라치오-인터 밀란 경기, 라치오의 주세페 비아바(오른쪽 뒤 2번째)가 첫 골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라치오가 1골 1도움을 기록한 에르나네스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에서 7년 만에 인터 밀란을 꺾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가슴으로 선제골 성공! 4일 오전(한국시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10-2011 이탈리아 세리에 A 15라운드 SS라치오-인터 밀란 경기, 라치오의 주세페 비아바(오른쪽)가 가슴으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앞만보고 달린다 4일 오전(한국시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10-2011 이탈리아 세리에 A 15라운드 SS라치오-인터 밀란 경기, 라치오의 스테판 리히슈타이너(왼쪽)가 인터 밀란의 하비에르 자네티 수비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저쪽으로 갈거야?’ 4일 오전(한국시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10-2011 이탈리아 세리에 A 15라운드 SS라치오-인터 밀란 경기, 공을 몰고가는 라치오의 에르나네스(왼쪽)를 막기 위해 인터 밀란의 에스테반 캄비아소가 따라가고 있다.
더 큰 환호를 원해 4일 오전(한국시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10-2011 이탈리아 세리에 A 15라운드 SS라치오-인터 밀란 경기, 인터 밀란의 고란 판데프가 동점골을 성공시킨뒤 기뻐하고 있다.
승리가 보인다 4일 오전(한국시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10-2011 이탈리아 세리에 A 15라운드 SS라치오-인터 밀란 경기, 라치오의 마우로 자라테(오른쪽)가 골을 성공시킨뒤 팀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골키퍼는 누구? 4일 오전(한국시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10-2011 이탈리아 세리에 A 15라운드 SS라치오-인터 밀란 경기, 인터 밀란의 에스테반 캄비아소(오른쪽)가 손으로 공을 잡자 라치오 골키퍼 페르난도 무슬레라가 황당한듯 쳐다보고 있다.
내려오는 공 기다리는중 4일 오전(한국시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10-2011 이탈리아 세리에 A 15라운드 SS라치오-인터 밀란 경기, 라치오의 스테판 리히슈타이너(왼쪽)와 인터 밀란의 설리 알리 문타리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에르나네스 쐐기골 작렬 4일 오전(한국시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10-2011 이탈리아 세리에 A 15라운드 SS라치오-인터 밀란 경기, 라치오의 에르나네스가 시도한 슛이 인터 밀란 골키퍼를 피해 골대로 들어가고 있다.
‘에르나네스가 잘 할거야’ 4일 오전(한국시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10-2011 이탈리아 세리에 A 15라운드 SS라치오-인터 밀란 경기, 라치오의 에르나네스(앞)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쐐기골 기쁨의 환호 4일 오전(한국시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10-2011 이탈리아 세리에 A 15라운드 SS라치오-인터 밀란 경기, 라치오의 에르나네스(오른쪽)가 쐐기골을 성공시킨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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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치오, 리그서 7년만 인터밀란에 승
    • 입력 2010-12-04 08: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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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한국시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10-2011 이탈리아 세리에 A 15라운드 SS라치오-인터 밀란 경기, 라치오의 주세페 비아바(오른쪽 뒤 2번째)가 첫 골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라치오가 1골 1도움을 기록한 에르나네스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에서 7년 만에 인터 밀란을 꺾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4일 오전(한국시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10-2011 이탈리아 세리에 A 15라운드 SS라치오-인터 밀란 경기, 라치오의 주세페 비아바(오른쪽 뒤 2번째)가 첫 골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라치오가 1골 1도움을 기록한 에르나네스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에서 7년 만에 인터 밀란을 꺾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4일 오전(한국시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10-2011 이탈리아 세리에 A 15라운드 SS라치오-인터 밀란 경기, 라치오의 주세페 비아바(오른쪽 뒤 2번째)가 첫 골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라치오가 1골 1도움을 기록한 에르나네스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에서 7년 만에 인터 밀란을 꺾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4일 오전(한국시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10-2011 이탈리아 세리에 A 15라운드 SS라치오-인터 밀란 경기, 라치오의 주세페 비아바(오른쪽 뒤 2번째)가 첫 골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라치오가 1골 1도움을 기록한 에르나네스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에서 7년 만에 인터 밀란을 꺾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4일 오전(한국시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10-2011 이탈리아 세리에 A 15라운드 SS라치오-인터 밀란 경기, 라치오의 주세페 비아바(오른쪽 뒤 2번째)가 첫 골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라치오가 1골 1도움을 기록한 에르나네스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에서 7년 만에 인터 밀란을 꺾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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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한국시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10-2011 이탈리아 세리에 A 15라운드 SS라치오-인터 밀란 경기, 라치오의 주세페 비아바(오른쪽 뒤 2번째)가 첫 골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라치오가 1골 1도움을 기록한 에르나네스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에서 7년 만에 인터 밀란을 꺾고 귀중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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