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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강성훈·김비오·이승호, Q스쿨 ‘톱10’ 진입

입력 2010.12.0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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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과 김비오, 이승호 등이 미국프로골프투어 진출의 마지막 관문인 퀄리파잉스쿨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강성훈은 오늘,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퀄리파잉스쿨 3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로 김비오 등과 함께 공동 6위를 기록했습니다.

강성훈은 사흘 연속 10위 안에 들어 25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PGA 투어 출전권 획득을 눈앞에 뒀습니다.

이승호는 7언더파로 공동 10위에 자리했고, 배상문은 3언더파 공동 37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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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GA 강성훈·김비오·이승호, Q스쿨 ‘톱10’ 진입
    • 입력 2010-12-04 09: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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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과 김비오, 이승호 등이 미국프로골프투어 진출의 마지막 관문인 퀄리파잉스쿨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강성훈은 오늘,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퀄리파잉스쿨 3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로 김비오 등과 함께 공동 6위를 기록했습니다. 강성훈은 사흘 연속 10위 안에 들어 25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PGA 투어 출전권 획득을 눈앞에 뒀습니다. 이승호는 7언더파로 공동 10위에 자리했고, 배상문은 3언더파 공동 37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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