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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北 도발에 단합대응’ 공동발표 추진
입력 2010.12.05 (07:59) 정치
한.미.일 3국은 현지시간 6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외교장관 회담에서, 북한의 연평도 도발을 규탄하고 단합된 대응의지를 천명하는 내용의 공동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한.미.일 3국이 조율된 메시지를 만들어냄으로써 북한에 대한 세 나라의 입장을 명확히 하고 관련국들의 협조와 동참을 유도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 나라는 또 중국이 제안한 6자회담 수석대표 긴급협의에 대해, 현시점은 6자회담 재개를 논의할 시기가 아니며 회담 재개를 위한 여건 조성에 주력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정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연평도 도발 사건을 유엔 안보리에 회부할지 여부도 협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한·미·일, ‘北 도발에 단합대응’ 공동발표 추진
    • 입력 2010-12-05 07:59:10
    정치
한.미.일 3국은 현지시간 6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외교장관 회담에서, 북한의 연평도 도발을 규탄하고 단합된 대응의지를 천명하는 내용의 공동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한.미.일 3국이 조율된 메시지를 만들어냄으로써 북한에 대한 세 나라의 입장을 명확히 하고 관련국들의 협조와 동참을 유도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 나라는 또 중국이 제안한 6자회담 수석대표 긴급협의에 대해, 현시점은 6자회담 재개를 논의할 시기가 아니며 회담 재개를 위한 여건 조성에 주력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정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함께 연평도 도발 사건을 유엔 안보리에 회부할지 여부도 협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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