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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고위 당국자들, 지역 통제력 상실 우려”
입력 2010.12.05 (08:04) 국제
멕시코 고위당국자들이 마약 갱단의 폭력으로 정부가 통제력을 잃을까 봐 전전긍긍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외신들이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국 외교전문 등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카를로스 파스쿠알 멕시코 주재 미국대사는 지난해 10월 본국에 보낸 메모에서, 당시 멕시코 내무부차관이 통제력 상실이 외국인 투자에 손실을 끼치고 정부의 무기력으로 이어질 것을 걱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존 필리 미 부대사는 다른 전문에서, 멕시코 해병대와 육군 등 멕시코 치안기관 간의 업무 부조화와 불필요한 힘겨루기 등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 “멕시코 고위 당국자들, 지역 통제력 상실 우려”
    • 입력 2010-12-05 08:04:26
    국제
멕시코 고위당국자들이 마약 갱단의 폭력으로 정부가 통제력을 잃을까 봐 전전긍긍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외신들이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국 외교전문 등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카를로스 파스쿠알 멕시코 주재 미국대사는 지난해 10월 본국에 보낸 메모에서, 당시 멕시코 내무부차관이 통제력 상실이 외국인 투자에 손실을 끼치고 정부의 무기력으로 이어질 것을 걱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존 필리 미 부대사는 다른 전문에서, 멕시코 해병대와 육군 등 멕시코 치안기관 간의 업무 부조화와 불필요한 힘겨루기 등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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