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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 태운 관광버스 전복, 30명 사상
입력 2010.12.05 (11:25) 수정 2010.12.05 (23:20) 사회
등산객을 태운 관광버스가 내리막 길에서 추락한 사고가 일어나 4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경남 밀양시 단장면의 한 도로에서 경북 영덕의 모 산악회 회원 39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전봇대를 들이받은 뒤 도로 옆 과수원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57살 김 모씨 등 3명이 중상을 입었던 51살 김 모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지면서 모두 4명이 숨졌습니다.

또 60살 안 모 씨를 비롯해 26명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리막 굽은 도로에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운전자 57살 권 모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인명피해가 컸던 뒷자리의 좌석 불법 개조 여부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등산객 태운 관광버스 전복, 30명 사상
    • 입력 2010-12-05 11:25:12
    • 수정2010-12-05 23:20:51
    사회
등산객을 태운 관광버스가 내리막 길에서 추락한 사고가 일어나 4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경남 밀양시 단장면의 한 도로에서 경북 영덕의 모 산악회 회원 39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전봇대를 들이받은 뒤 도로 옆 과수원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57살 김 모씨 등 3명이 중상을 입었던 51살 김 모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지면서 모두 4명이 숨졌습니다.

또 60살 안 모 씨를 비롯해 26명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리막 굽은 도로에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운전자 57살 권 모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인명피해가 컸던 뒷자리의 좌석 불법 개조 여부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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