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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중국과 협력 방안 중점 논의”
입력 2010.12.05 (14:53) 정치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오는 7일 미국에서 열리는 한. 미. 일 외교장관 회담과 관련해, "연평도 무력공격과 북한의 우라늄에 대한 국제사회와 관련국들과의 협조 방안, 특히, 중국과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를 중점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오전, 출국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농축우라늄 프로그램은 안보리 결의안 위반이기 때문에 안보리에서 이미 논의가 진행 중이고 연평도 공격도 관련국들 간에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연평도 공격의 안보리 회부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아직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며, "실효적인 접근을 위해 논의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김 장관은 또, 중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 긴급협의 제안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진전을 이뤄내야 한다는 측면에서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FTA와 관련해선 "이미 논의는 끝났지만, 클린턴 장관과 별도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중국과 협력 방안 중점 논의”
    • 입력 2010-12-05 14:53:20
    정치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오는 7일 미국에서 열리는 한. 미. 일 외교장관 회담과 관련해, "연평도 무력공격과 북한의 우라늄에 대한 국제사회와 관련국들과의 협조 방안, 특히, 중국과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를 중점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오전, 출국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농축우라늄 프로그램은 안보리 결의안 위반이기 때문에 안보리에서 이미 논의가 진행 중이고 연평도 공격도 관련국들 간에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연평도 공격의 안보리 회부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아직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며, "실효적인 접근을 위해 논의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김 장관은 또, 중국의 6자회담 수석대표 긴급협의 제안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진전을 이뤄내야 한다는 측면에서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FTA와 관련해선 "이미 논의는 끝났지만, 클린턴 장관과 별도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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