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가 일본 골프투어에서 사상 첫 한국인 상금왕에 올랐습니다.
김경태는 오늘 일본 도쿄 요미우리 골프장에 열린 일본시리즈 JT컵 4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합계 10언더파로 공동 5위를 기록했습니다.
김경태는 이로써 지난 2008년 일본 무대 진출 이후 3년만에 첫 상금왕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골프는 지난달 안선주가 일본 여자프로골프 상금왕을 차지한 데 이어 김경태까지 상금왕에 올라 일본 무대를 평정했습니다.
김경태는 오늘 일본 도쿄 요미우리 골프장에 열린 일본시리즈 JT컵 4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합계 10언더파로 공동 5위를 기록했습니다.
김경태는 이로써 지난 2008년 일본 무대 진출 이후 3년만에 첫 상금왕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골프는 지난달 안선주가 일본 여자프로골프 상금왕을 차지한 데 이어 김경태까지 상금왕에 올라 일본 무대를 평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경태, 사상 첫 ‘한국인 상금왕’
-
- 입력 2010-12-05 16:58:09
김경태가 일본 골프투어에서 사상 첫 한국인 상금왕에 올랐습니다.
김경태는 오늘 일본 도쿄 요미우리 골프장에 열린 일본시리즈 JT컵 4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합계 10언더파로 공동 5위를 기록했습니다.
김경태는 이로써 지난 2008년 일본 무대 진출 이후 3년만에 첫 상금왕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골프는 지난달 안선주가 일본 여자프로골프 상금왕을 차지한 데 이어 김경태까지 상금왕에 올라 일본 무대를 평정했습니다.
-
-
손기성 기자 son@kbs.co.kr
손기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