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민주당의 4대강 사업 반대 장외투쟁은 허울뿐인 명분이 없는 투쟁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4대강 사업은 올해까지 보 건설이 70%까지 진행됐고 내년이면 사실상 마무리되는 국책사업인데 이에 대한 민주당의 반대 공세는 지나치고 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형환 대변인은 이어 4대강 사업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과 정치공세를 중단하고 내년도 예산에 대해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구체적인 논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4대강 사업은 올해까지 보 건설이 70%까지 진행됐고 내년이면 사실상 마무리되는 국책사업인데 이에 대한 민주당의 반대 공세는 지나치고 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형환 대변인은 이어 4대강 사업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과 정치공세를 중단하고 내년도 예산에 대해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구체적인 논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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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형환 “민주당 4대강 반대 명분없는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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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05 18:09:27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민주당의 4대강 사업 반대 장외투쟁은 허울뿐인 명분이 없는 투쟁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4대강 사업은 올해까지 보 건설이 70%까지 진행됐고 내년이면 사실상 마무리되는 국책사업인데 이에 대한 민주당의 반대 공세는 지나치고 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형환 대변인은 이어 4대강 사업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과 정치공세를 중단하고 내년도 예산에 대해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구체적인 논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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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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