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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급한 문태종 ‘감히 어디를!’

입력 2010.12.05 (19:40)
감히 어디를 만져! 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인천 전자랜드전에서 전자랜드 문태종(4번)이 오리온스 석명준(11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을 향해 드리블 하고 있다.
허일영 공격 저지 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인천 전자랜드전에서 전자랜드 서장훈(11번)이 오리온스 허일영의 파울로 공을 놓치고 있다.
빈 틈이 없어요~ 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인천 전자랜드전에서 전자랜드 문태종(4번)이 오리온스 맥거원(2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을 돌파하고 있다.
내가 민 거 아니야! 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인천 전자랜드전에서 전자랜드 맥카스킬(00번)의 골밑 돌파를 막던 오리온스 오티스(9번)가 뒤로 밀리며 넘어지고 있다.
앗! 내 얼굴~ 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인천 전자랜드전에서 전자랜드 정영상(2번)이 오리온스 김강선의 파울에 공을 놓치고 있다.
‘아쉽다, 다 왔는데...’ 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인천 전자랜드전에서 전자랜드 정영삼(2번)이 오리온스 박유민 마크를 받으며 골밑을 노리다 넘어지고 있다.
앗! 나의 찬스~ 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인천 전자랜드전에서 전자랜드 서장훈(11번)이 오리온스 이동준의 마크를 받으며 슛을 노리고 있다.
악착같은 엑페리건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울산 모비스 엑페리건(왼쪽)이 전주 KCC 하승진에 앞서 볼을 따내고 있다.
엑페리건 리바운드 따냈어!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울산 모비스 엑페리건(오른쪽)이 전주 KCC 하승진에 앞서 리바운드 볼을 따내고 있다.
이것이 샌드위치 마크다!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울산 모비스 류종현과 박종천이 전주 KCC 크리스 다니엘스(가운데)를 샌드위치 마크하고 있다.
양동근의 레이업슛!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울산 모비스 양동근(왼쪽)이 전주 KCC 호동규를 앞에 두고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치열한 리바운드 싸움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전주 KCC 크리스 다니엘스(왼쪽)와 강은식(오른쪽)이 울산 모비스 로렌스 엑페리건(가운데)의 슛을 막고 있다.
하승진 ‘너의 뒤에서’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전주 KCC 하승진(오른쪽)이 울산 모비스 류종현의 슛을 막고 있다.
누가 먼저 잡았나?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전주 KCC 제럴드 메릴(오른쪽)이 울산 모비스 로렌스 엑페리건 뒤에서 공을 낚아채고 있다.
코트 위 천지창조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 전주 KCC 다니엘스(뒤)와 울산 모비스 류종현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북 공연 보실래요?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에 앞서 모비스 치어리더들이 북을 치며 관중들의 흥을 돋우고 있다.
깃발 흔드는 치어리더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에 앞서 모비스 치어리더들이 깃발을 이용해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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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 급한 문태종 ‘감히 어디를!’
    • 입력 2010-12-05 19: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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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인천 전자랜드전에서 전자랜드 문태종(4번)이 오리온스 석명준(11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을 향해 드리블 하고 있다.

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인천 전자랜드전에서 전자랜드 문태종(4번)이 오리온스 석명준(11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을 향해 드리블 하고 있다.

5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인천 전자랜드전에서 전자랜드 문태종(4번)이 오리온스 석명준(11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을 향해 드리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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