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쾌항 ‘높이 높이 날았다!’

입력 2010.12.05 (20:26) 수정 2010.12.05 (20:32)
높이 높이 날았다! 5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인천개막전에서 LIG를 3-1로 누르고 시즌 첫승은 거둔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왼쪽) 대한항공 한선수와 이영택이 LIG 이경수의 오른손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김요한 강타! 5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LIG손해보험 경기에서 LIG 김요한이 오른손 강타를 날리고 있다.
둔 손 들었다구! 5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LIG손해보험 경기에서 대한항공 신영수와 LIG 김요한이 맞서고 있다.
블로킹하는 임동규 5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LIG손해보험 경기에서 LIG 임동규가 대한항공 진상헌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대한항공 철벽 수비 5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LIG손해보험 경기에서 대한항공 에반, 진상헌, 곽승석이 LIG 김요한의 오른손 강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김학민 펄펄! 5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LIG손해보험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학민이 강한 서브를 넣고 있다.
강스파이크 맛 봐라! 5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LIG손해보험 경기에서 LIG 김요한이 오른손 강타를 날리고 있다.
페피치 오른손 강타! 5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LIG손해보험 경기에서 LIG 페피치가 오른손 강타를 날리고 있다.
김학민 ‘한 번 막아보시지’ 5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LIG손해보험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학민이 오른손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김학민 공격 본능 5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LIG손해보험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학민이 오른손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막아볼테면 막아 봐! 5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LIG손해보험 경기에서 대한항공 에반이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미아의 연타공격! 5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도로공사 경기에서 흥국생명 미아가 도로공사 하준임과 황민경의 블로킹을 넘기는 연타공격을 하고 있다.
어딜 보는거야? 5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도로공사 경기에서 도로공사 사라파반이 왼손강타를 날리고 있다.
이보람의 힘! 5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도로공사 경기에서 도로공사 이보람이 오른손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이런 놓쳤다! 5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도로공사 경기에서 도로공사 이보람이 오른손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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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쾌항 ‘높이 높이 날았다!’
    • 입력 2010-12-05 20:26:37
    • 수정2010-12-05 20: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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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인천개막전에서 LIG를 3-1로 누르고 시즌 첫승은 거둔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왼쪽) 대한항공 한선수와 이영택이 LIG 이경수의 오른손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5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인천개막전에서 LIG를 3-1로 누르고 시즌 첫승은 거둔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왼쪽) 대한항공 한선수와 이영택이 LIG 이경수의 오른손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5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인천개막전에서 LIG를 3-1로 누르고 시즌 첫승은 거둔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왼쪽) 대한항공 한선수와 이영택이 LIG 이경수의 오른손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5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인천개막전에서 LIG를 3-1로 누르고 시즌 첫승은 거둔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왼쪽) 대한항공 한선수와 이영택이 LIG 이경수의 오른손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5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인천개막전에서 LIG를 3-1로 누르고 시즌 첫승은 거둔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왼쪽) 대한항공 한선수와 이영택이 LIG 이경수의 오른손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5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인천개막전에서 LIG를 3-1로 누르고 시즌 첫승은 거둔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왼쪽) 대한항공 한선수와 이영택이 LIG 이경수의 오른손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5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인천개막전에서 LIG를 3-1로 누르고 시즌 첫승은 거둔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왼쪽) 대한항공 한선수와 이영택이 LIG 이경수의 오른손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5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인천개막전에서 LIG를 3-1로 누르고 시즌 첫승은 거둔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왼쪽) 대한항공 한선수와 이영택이 LIG 이경수의 오른손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5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인천개막전에서 LIG를 3-1로 누르고 시즌 첫승은 거둔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왼쪽) 대한항공 한선수와 이영택이 LIG 이경수의 오른손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5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인천개막전에서 LIG를 3-1로 누르고 시즌 첫승은 거둔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왼쪽) 대한항공 한선수와 이영택이 LIG 이경수의 오른손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5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인천개막전에서 LIG를 3-1로 누르고 시즌 첫승은 거둔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왼쪽) 대한항공 한선수와 이영택이 LIG 이경수의 오른손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5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인천개막전에서 LIG를 3-1로 누르고 시즌 첫승은 거둔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왼쪽) 대한항공 한선수와 이영택이 LIG 이경수의 오른손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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