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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쾌항 ‘높이 높이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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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05 20:26:37
- 수정2010-12-05 20:32:53
5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인천개막전에서 LIG를 3-1로 누르고 시즌 첫승은 거둔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왼쪽) 대한항공 한선수와 이영택이 LIG 이경수의 오른손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5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인천개막전에서 LIG를 3-1로 누르고 시즌 첫승은 거둔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왼쪽) 대한항공 한선수와 이영택이 LIG 이경수의 오른손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5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인천개막전에서 LIG를 3-1로 누르고 시즌 첫승은 거둔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왼쪽) 대한항공 한선수와 이영택이 LIG 이경수의 오른손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5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인천개막전에서 LIG를 3-1로 누르고 시즌 첫승은 거둔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왼쪽) 대한항공 한선수와 이영택이 LIG 이경수의 오른손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5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인천개막전에서 LIG를 3-1로 누르고 시즌 첫승은 거둔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왼쪽) 대한항공 한선수와 이영택이 LIG 이경수의 오른손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5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인천개막전에서 LIG를 3-1로 누르고 시즌 첫승은 거둔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왼쪽) 대한항공 한선수와 이영택이 LIG 이경수의 오른손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5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인천개막전에서 LIG를 3-1로 누르고 시즌 첫승은 거둔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왼쪽) 대한항공 한선수와 이영택이 LIG 이경수의 오른손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5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인천개막전에서 LIG를 3-1로 누르고 시즌 첫승은 거둔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왼쪽) 대한항공 한선수와 이영택이 LIG 이경수의 오른손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5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인천개막전에서 LIG를 3-1로 누르고 시즌 첫승은 거둔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왼쪽) 대한항공 한선수와 이영택이 LIG 이경수의 오른손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5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인천개막전에서 LIG를 3-1로 누르고 시즌 첫승은 거둔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왼쪽) 대한항공 한선수와 이영택이 LIG 이경수의 오른손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5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인천개막전에서 LIG를 3-1로 누르고 시즌 첫승은 거둔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왼쪽) 대한항공 한선수와 이영택이 LIG 이경수의 오른손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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