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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한국어 열풍 “한국어는 로또”
입력 2010.12.05 (22:0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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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금 캄보디아에서는 '우리말 배우기' 열풍이 일고있다는데요.

그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한국어가 '로또'라고 인식될 정도라고 합니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한재호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리포트>

수 백명의 젊은이들이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는 것은 한국어능력시험 합격자 명단입니다.

한국에 취업하려는 사람들입니다.

<인터뷰> 할린(한국어능력시험 합격자): "기분이 좋아요. 아롬 사바이 사바이."

이번 시험은 올해 초 1차 시험의 3배가 훨씬 넘는 2만 천 여명이 응시했습니다.

시험에 통과해 한국에 취업하면 캄보디아 평균 월급의 10배를 벌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한국어는 일종의 로또로 통합니다.

<인터뷰>사룻(한국어능력시험 합격자): "한국에 가서 돈을 많이 벌어서 가족들 도와 줄거에요."

지난 4년동안 캄보디아 근로자 7천 5백명이 꿈을 이뤘습니다.

수도 프놈펜엔 무려 30여 개 학원이 생겨 한국어 열풍이 일고 있습니다.

<인터뷰>수짓(한국인과 결혼한 여성): "저는 한국사람과 결혼을 했어요. 그래서 한국말을 배우고 있어요."

캄보디아 최고명문 프놈펜 대학등 3개 대학의 한국어과는 최고 인기학과입니다.

캄보디아에서 한국어는 이제 성공을 여는 확실한 열쇠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KBS 뉴스 한재호입니다.
  • 캄보디아의 한국어 열풍 “한국어는 로또”
    • 입력 2010-12-05 22:02:41
    뉴스 9
<앵커 멘트>

지금 캄보디아에서는 '우리말 배우기' 열풍이 일고있다는데요.

그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한국어가 '로또'라고 인식될 정도라고 합니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한재호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리포트>

수 백명의 젊은이들이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는 것은 한국어능력시험 합격자 명단입니다.

한국에 취업하려는 사람들입니다.

<인터뷰> 할린(한국어능력시험 합격자): "기분이 좋아요. 아롬 사바이 사바이."

이번 시험은 올해 초 1차 시험의 3배가 훨씬 넘는 2만 천 여명이 응시했습니다.

시험에 통과해 한국에 취업하면 캄보디아 평균 월급의 10배를 벌 수 있습니다.

때문에 한국어는 일종의 로또로 통합니다.

<인터뷰>사룻(한국어능력시험 합격자): "한국에 가서 돈을 많이 벌어서 가족들 도와 줄거에요."

지난 4년동안 캄보디아 근로자 7천 5백명이 꿈을 이뤘습니다.

수도 프놈펜엔 무려 30여 개 학원이 생겨 한국어 열풍이 일고 있습니다.

<인터뷰>수짓(한국인과 결혼한 여성): "저는 한국사람과 결혼을 했어요. 그래서 한국말을 배우고 있어요."

캄보디아 최고명문 프놈펜 대학등 3개 대학의 한국어과는 최고 인기학과입니다.

캄보디아에서 한국어는 이제 성공을 여는 확실한 열쇠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KBS 뉴스 한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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