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오후 6시 10분쯤 경기도 파주시 신산리의 한 음식점에서 휴대용 부탄가스통이 폭발해 45살 배 모 씨 등 손님 3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식탁 밑에 놓아둔 휴대용 부탄가스통이 과열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식당 주인과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경찰은 식탁 밑에 놓아둔 휴대용 부탄가스통이 과열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식당 주인과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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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점서 부탄가스통 폭발…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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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06 06:14:24
어제(5일) 오후 6시 10분쯤 경기도 파주시 신산리의 한 음식점에서 휴대용 부탄가스통이 폭발해 45살 배 모 씨 등 손님 3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식탁 밑에 놓아둔 휴대용 부탄가스통이 과열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식당 주인과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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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기자 flying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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