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쩨쩨한 로맨스’ 1위
입력 2010.12.06 (09:50)
수정 2010.12.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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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최강희와 이선균이 주연한 로맨틱 코미디 ’쩨쩨한 로맨스’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늘 영화 ’쩨쩨한 로맨스’가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전국 565개 상영관에서 46만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동건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 ’워리어스 웨이’는 535개 상영관에 21만 3천여 명이 들어 2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1위와 2위였던 SF 영화 ’스카이 라인’과 한석규, 김혜수의 코미디 ’이층의 악당’은 각각 2계단씩 떨어져 3위와 4위를 차지했고 오는 9일 개봉하는 ’나니아 연대기-새벽출정호의 항해’가 유료시사회로 7만 여명의 관객을 모아 5위에 올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늘 영화 ’쩨쩨한 로맨스’가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전국 565개 상영관에서 46만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동건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 ’워리어스 웨이’는 535개 상영관에 21만 3천여 명이 들어 2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1위와 2위였던 SF 영화 ’스카이 라인’과 한석규, 김혜수의 코미디 ’이층의 악당’은 각각 2계단씩 떨어져 3위와 4위를 차지했고 오는 9일 개봉하는 ’나니아 연대기-새벽출정호의 항해’가 유료시사회로 7만 여명의 관객을 모아 5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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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오피스, ‘쩨쩨한 로맨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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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06 09:50:55
- 수정2010-12-06 10:06:55

영화배우 최강희와 이선균이 주연한 로맨틱 코미디 ’쩨쩨한 로맨스’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늘 영화 ’쩨쩨한 로맨스’가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전국 565개 상영관에서 46만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동건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 ’워리어스 웨이’는 535개 상영관에 21만 3천여 명이 들어 2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1위와 2위였던 SF 영화 ’스카이 라인’과 한석규, 김혜수의 코미디 ’이층의 악당’은 각각 2계단씩 떨어져 3위와 4위를 차지했고 오는 9일 개봉하는 ’나니아 연대기-새벽출정호의 항해’가 유료시사회로 7만 여명의 관객을 모아 5위에 올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늘 영화 ’쩨쩨한 로맨스’가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전국 565개 상영관에서 46만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동건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 ’워리어스 웨이’는 535개 상영관에 21만 3천여 명이 들어 2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1위와 2위였던 SF 영화 ’스카이 라인’과 한석규, 김혜수의 코미디 ’이층의 악당’은 각각 2계단씩 떨어져 3위와 4위를 차지했고 오는 9일 개봉하는 ’나니아 연대기-새벽출정호의 항해’가 유료시사회로 7만 여명의 관객을 모아 5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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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현 기자 par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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