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0대 여교사가 자신이 담임으로 있던 교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후 6시쯤 경남 김해지역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담임교사 52살 김 모 여교사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교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교사가 남긴 유서를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6시쯤 경남 김해지역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담임교사 52살 김 모 여교사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교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교사가 남긴 유서를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50대 초등 여교사 교실서 숨져
-
- 입력 2010-12-06 21:04:43
초등학교 50대 여교사가 자신이 담임으로 있던 교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후 6시쯤 경남 김해지역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담임교사 52살 김 모 여교사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료 교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교사가 남긴 유서를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배수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