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현 볼 숨기기 ‘절대 안 보여!’

입력 2010.12.07 (20:33) 수정 2010.12.07 (21:47)
강병현 ‘공을 품에 안으면’ [오리온스 : KCC]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KCC 강병현(1번)이 오리온스 김강선과 박유민의 틈을 뚫고 골밑을 노리고 있다. 이 날 KCC는 94대 89로 오리온스를 이겼다.
하늘을 날아 [오리온스 : KCC]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KCC 강병현(1번)이 오리온스 이동준을 앞에 두고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오티스 의욕 상실? [오리온스 : KCC]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KCC 하승진(31번)이 오리온스 오티스(9번)의 외면(?) 속에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점프력 볼래? [오리온스 : KCC]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KCC 강병현(1번)이 오리온스 수비를 뚫고 레이 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길을 비켜라! 추승균 나가신다~ [오리온스 : KCC]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KCC 추승균(4번)이 오리온스 박유민의 마크를 받으며 드리블 하고 있다.
골밑 볼다툼 치열 [오리온스 : KCC]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KCC 하승진(31번)이 오리온스 오티스(9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눈이 부셔서 쳐다볼 수 없어~ [오리온스 : KCC]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KCC 크리스 다니엘스(54번)이 오리온스 김강선을 앞에 두고 덩크슛을 내려꽂고 있다.
바쁘다 바빠! [오리온스 : KCC]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KCC 강병현이 오리온스 허일영의 마크를 받으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머리카락 휘날리며 [오리온스 : KCC]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오리온스 이동준(40번)이 KCC 하승진(31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을 뚫고 있다.
활처럼 휘었네~ [오리온스 : KCC]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오리온스 이동준(40번)이 KCC 하승진(31번)의 마크를 받으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요리조리 잘 피해서~ [오리온스 : KCC]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오리온스 박유민이 KCC 하승진(31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을 향해 드리블 하고 있다.
애론 헤인즈 슛 ‘들어갈까?’ [삼성 : 인삼공사] 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 정규리그 서울 삼성-안양 인삼공사 농구 경기에서 삼성 애론 헤인즈이 슛을 하고 있다. 이 날 삼성은 73대 61로 인삼공사를 이겼다.
어디로 패스하는거야? [삼성 : 인삼공사] 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프로 정규리그 서울 삼성 -안양 인삼공사 농구 경기에서 삼성 이정석이 패스를 하고 있다.
외인들의 대결! [삼성 : 인삼공사] 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프로 정규리그 서울 삼성-안양 인삼공사 농구 경기에서 삼성 헤인즈와 안양 사이먼이 볼을 다투고 있다.
골밑은 바쁘다 바빠! [삼성 : 인삼공사] 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프로 정규리그 서울 삼성-안양 인삼공사 농구 경기에서 삼성 이승준과 안양 김종학이 볼을 다투고 있다.
강혁, 강하게 공격! [삼성 : 인삼공사] 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프로 정규리그 서울 삼성-안양 인삼공사 농구 경기에서 삼성 강혁이 공격을 하고 있다.
꼭 넣고 싶습니다! [삼성 : 인삼공사] 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프로 정규리그 서울 삼성 -안양 인삼공사 농구 경기에서 삼성 이승준이 슛을 하고 있다.
아무도 못말려~ [삼성 : 인삼공사] 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프로 정규리그 서울 삼성 -안양 인삼공사 농구 경기에서 삼성 차재영이 패스를 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병현 볼 숨기기 ‘절대 안 보여!’
    • 입력 2010-12-07 20:33:07
    • 수정2010-12-07 21:47:28
    포토뉴스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KCC 강병현(1번)이 오리온스 김강선과 박유민의 틈을 뚫고 골밑을 노리고 있다. 이 날 KCC는 94대 89로 오리온스를 이겼다.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KCC 강병현(1번)이 오리온스 김강선과 박유민의 틈을 뚫고 골밑을 노리고 있다. 이 날 KCC는 94대 89로 오리온스를 이겼다.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KCC 강병현(1번)이 오리온스 김강선과 박유민의 틈을 뚫고 골밑을 노리고 있다. 이 날 KCC는 94대 89로 오리온스를 이겼다.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KCC 강병현(1번)이 오리온스 김강선과 박유민의 틈을 뚫고 골밑을 노리고 있다. 이 날 KCC는 94대 89로 오리온스를 이겼다.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KCC 강병현(1번)이 오리온스 김강선과 박유민의 틈을 뚫고 골밑을 노리고 있다. 이 날 KCC는 94대 89로 오리온스를 이겼다.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KCC 강병현(1번)이 오리온스 김강선과 박유민의 틈을 뚫고 골밑을 노리고 있다. 이 날 KCC는 94대 89로 오리온스를 이겼다.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KCC 강병현(1번)이 오리온스 김강선과 박유민의 틈을 뚫고 골밑을 노리고 있다. 이 날 KCC는 94대 89로 오리온스를 이겼다.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KCC 강병현(1번)이 오리온스 김강선과 박유민의 틈을 뚫고 골밑을 노리고 있다. 이 날 KCC는 94대 89로 오리온스를 이겼다.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KCC 강병현(1번)이 오리온스 김강선과 박유민의 틈을 뚫고 골밑을 노리고 있다. 이 날 KCC는 94대 89로 오리온스를 이겼다.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KCC 강병현(1번)이 오리온스 김강선과 박유민의 틈을 뚫고 골밑을 노리고 있다. 이 날 KCC는 94대 89로 오리온스를 이겼다.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KCC 강병현(1번)이 오리온스 김강선과 박유민의 틈을 뚫고 골밑을 노리고 있다. 이 날 KCC는 94대 89로 오리온스를 이겼다.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KCC 강병현(1번)이 오리온스 김강선과 박유민의 틈을 뚫고 골밑을 노리고 있다. 이 날 KCC는 94대 89로 오리온스를 이겼다.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KCC 강병현(1번)이 오리온스 김강선과 박유민의 틈을 뚫고 골밑을 노리고 있다. 이 날 KCC는 94대 89로 오리온스를 이겼다.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KCC 강병현(1번)이 오리온스 김강선과 박유민의 틈을 뚫고 골밑을 노리고 있다. 이 날 KCC는 94대 89로 오리온스를 이겼다.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KCC 강병현(1번)이 오리온스 김강선과 박유민의 틈을 뚫고 골밑을 노리고 있다. 이 날 KCC는 94대 89로 오리온스를 이겼다.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KCC 강병현(1번)이 오리온스 김강선과 박유민의 틈을 뚫고 골밑을 노리고 있다. 이 날 KCC는 94대 89로 오리온스를 이겼다.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KCC 강병현(1번)이 오리온스 김강선과 박유민의 틈을 뚫고 골밑을 노리고 있다. 이 날 KCC는 94대 89로 오리온스를 이겼다.

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주 KCC-대구 오리온스전에서 KCC 강병현(1번)이 오리온스 김강선과 박유민의 틈을 뚫고 골밑을 노리고 있다. 이 날 KCC는 94대 89로 오리온스를 이겼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