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최나연’ LPGA 2관왕 귀국

입력 2010.12.07 (21:12)
LPGA 여왕 최나연 귀국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거머쥔 최나연이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씩씩한 그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거머쥔 최나연이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쏟아지는 질문 세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거머쥔 최나연이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소감 한 마디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거머쥔 최나연이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꽃보다 최나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거머쥔 최나연이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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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보다 최나연’ LPGA 2관왕 귀국
    • 입력 2010-12-07 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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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거머쥔 최나연이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거머쥔 최나연이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거머쥔 최나연이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거머쥔 최나연이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거머쥔 최나연이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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