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더 웃자!’ 네트 사이 희비

입력 2010.12.07 (21:38)
상대팀 의식 ‘더 환호하자!’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 경기, 김학민 등 대한항공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한 후 환호하는 가운데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3대0(25-17, 26-24, 25-21)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대한항공, 예상밖 완승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선수들이 현대캐피탈을 완파한 후 환호하고 있다.
‘올시즌 이륙 좋았어’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한 후 다함께 환호하고 있다.
에반, 외인 거포 대결 이겼다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에반(왼쪽)이 현대캐피탈 소토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김학민, 막을 수 없는 강타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김학민(오른쪽)이 상대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김학민 수비도 잘해요’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김학민(오른쪽)이 몸을 던져 공을 받으려 하고 있다.
양보할 수 없는 외인 거포 대결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 경기, 현대캐피탈 소토가 대한항공 에반의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주상용, 현대캐피탈 새 활력소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 경기, 현대캐피탈 주상용(왼쪽)이 공격에 성공한 뒤 즐거워하고 있다.
대한항공 젊은피 날다!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의 곽승석(오른쪽)이 상대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소토 막을 철벽 블로킹!’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 경기, 현대캐피탈 소토(왼쪽)가 상대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주상용 높이 떴다!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 경기, 현대캐피탈 주상용이 상대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에반, 천하무적 강타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 경기, 대한항공 에반(왼쪽)이 상대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블로킹 보다 빨리 때려!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 경기, 현대캐피탈 이선규(오른쪽)가 상대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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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더 웃자!’ 네트 사이 희비
    • 입력 2010-12-07 21: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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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 경기, 김학민 등 대한항공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한 후 환호하는 가운데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3대0(25-17, 26-24, 25-21)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 경기, 김학민 등 대한항공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한 후 환호하는 가운데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3대0(25-17, 26-24, 25-21)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 경기, 김학민 등 대한항공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한 후 환호하는 가운데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3대0(25-17, 26-24, 25-21)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 경기, 김학민 등 대한항공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한 후 환호하는 가운데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3대0(25-17, 26-24, 25-21)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 경기, 김학민 등 대한항공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한 후 환호하는 가운데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3대0(25-17, 26-24, 25-21)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 경기, 김학민 등 대한항공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한 후 환호하는 가운데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3대0(25-17, 26-24, 25-21)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 경기, 김학민 등 대한항공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한 후 환호하는 가운데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3대0(25-17, 26-24, 25-21)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 경기, 김학민 등 대한항공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한 후 환호하는 가운데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3대0(25-17, 26-24, 25-21)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 경기, 김학민 등 대한항공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한 후 환호하는 가운데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3대0(25-17, 26-24, 25-21)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대한항공 경기, 김학민 등 대한항공 선수들이 공격에 성공한 후 환호하는 가운데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대한항공이 3대0(25-17, 26-24, 25-21)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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