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믹스, 2년 연속 대형마트 판매 1위
입력 2010.12.08 (05:56)
수정 2010.12.0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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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가 대형마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세계 이마트는 올해 전국 129개 점포에서 판매된 2천 7백가지 상품군 가운데 커피믹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까지 이 대형마트에서 매출 1위 상품이었던 쌀은 외식 문화 확산과 빵과 라면 등의 대체 식품 소비가 늘면서 봉지 라면에 이어 3위에 그쳤습니다.
남아공 월드컵과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 대형 스포츠 경기를 앞두고 지난해 많이 팔렸던 46인치 이상 LCD TV는 지난해엔 9위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신세계 이마트는 올해 전국 129개 점포에서 판매된 2천 7백가지 상품군 가운데 커피믹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까지 이 대형마트에서 매출 1위 상품이었던 쌀은 외식 문화 확산과 빵과 라면 등의 대체 식품 소비가 늘면서 봉지 라면에 이어 3위에 그쳤습니다.
남아공 월드컵과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 대형 스포츠 경기를 앞두고 지난해 많이 팔렸던 46인치 이상 LCD TV는 지난해엔 9위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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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믹스, 2년 연속 대형마트 판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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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08 05:56:10
- 수정2010-12-08 07:30:13
커피믹스가 대형마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세계 이마트는 올해 전국 129개 점포에서 판매된 2천 7백가지 상품군 가운데 커피믹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까지 이 대형마트에서 매출 1위 상품이었던 쌀은 외식 문화 확산과 빵과 라면 등의 대체 식품 소비가 늘면서 봉지 라면에 이어 3위에 그쳤습니다.
남아공 월드컵과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 대형 스포츠 경기를 앞두고 지난해 많이 팔렸던 46인치 이상 LCD TV는 지난해엔 9위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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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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