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86% “올해 송년회 연다”
입력 2010.12.08 (05:58)
수정 2010.12.0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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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올해 송년회를 열 계획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원 수 3백 명 미만의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17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6%가 송년 모임을 열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송년회 형식으로는 일반적인 저녁 식사가 65%로 가장 많았고, 문화공연 관람이나 체육대회 형식의 야외 활동을 하겠다는 업체도 있었습니다.
경비는 66%가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25%는 경비를 늘리겠다고 답했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원 수 3백 명 미만의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17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6%가 송년 모임을 열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송년회 형식으로는 일반적인 저녁 식사가 65%로 가장 많았고, 문화공연 관람이나 체육대회 형식의 야외 활동을 하겠다는 업체도 있었습니다.
경비는 66%가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25%는 경비를 늘리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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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86% “올해 송년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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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08 05:58:49
- 수정2010-12-08 07:30:13
중소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올해 송년회를 열 계획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원 수 3백 명 미만의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17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6%가 송년 모임을 열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송년회 형식으로는 일반적인 저녁 식사가 65%로 가장 많았고, 문화공연 관람이나 체육대회 형식의 야외 활동을 하겠다는 업체도 있었습니다.
경비는 66%가 지난해와 비슷했지만 25%는 경비를 늘리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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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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