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적이고 창의적인 노년상을 제시하기 위한 `제4회 전국 노인자원봉사 대축제'가 오늘(8일)부터 이틀 동안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노인 자원봉사자 천7백 명 등이 참가해 노인 자원봉사활동 사진전과 함께 새 노년문화 운동 선포식도 열립니다.
또 18년 동안 봉사단을 꾸려 지역사회 노인 우울증 예방활동을 펼쳐온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의 자원봉사자 황태희 씨와 노인 사물놀이 전문봉사단과 수화봉사단을 조직해 활동해온 제주 노인복지관 사무국장 고연희 씨 등 유공자 19명이 표창을 받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노인 자원봉사자 천7백 명 등이 참가해 노인 자원봉사활동 사진전과 함께 새 노년문화 운동 선포식도 열립니다.
또 18년 동안 봉사단을 꾸려 지역사회 노인 우울증 예방활동을 펼쳐온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의 자원봉사자 황태희 씨와 노인 사물놀이 전문봉사단과 수화봉사단을 조직해 활동해온 제주 노인복지관 사무국장 고연희 씨 등 유공자 19명이 표창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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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노년상 제시’…노인자원봉사 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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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08 05:58:50
자립적이고 창의적인 노년상을 제시하기 위한 `제4회 전국 노인자원봉사 대축제'가 오늘(8일)부터 이틀 동안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노인 자원봉사자 천7백 명 등이 참가해 노인 자원봉사활동 사진전과 함께 새 노년문화 운동 선포식도 열립니다.
또 18년 동안 봉사단을 꾸려 지역사회 노인 우울증 예방활동을 펼쳐온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의 자원봉사자 황태희 씨와 노인 사물놀이 전문봉사단과 수화봉사단을 조직해 활동해온 제주 노인복지관 사무국장 고연희 씨 등 유공자 19명이 표창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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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창현 기자 ch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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