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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한인 여성, LA 인근 산 등반 중 실종
입력 2010.12.08 (06:21) 수정 2010.12.08 (07:39) 국제
40대 한인 여성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등반중 실종돼 사흘째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경찰과 산악구조대는 LA 동쪽 샌버나디도 카운티의 마운틴 볼디 산행에 나섰다가 조난당한 49살 미셸 유 씨에 대한 수색작업을 재개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구조당국은 유 씨가 지난 4일 정상 해발이 3천m가 넘는 마운틴 볼디 정상을 향해 단독 등반에 나섰다가 이튿날까지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는 룸메이트의 신고로 받고 구조대 30여명과 헬리콥터를 동원해 수색을 벌였으나 유 씨를 찾지 못했습니다.

구조당국은 유 씨가 등반 중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조난을 당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베테랑 산악인으로 주 공무원인 유 씨는 곧 있을 남미 최고봉 원정 등반을 위해 훈련 차 매주 볼디 산을 찾아 등반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40대 한인 여성, LA 인근 산 등반 중 실종
    • 입력 2010-12-08 06:21:06
    • 수정2010-12-08 07:39:38
    국제
40대 한인 여성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등반중 실종돼 사흘째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경찰과 산악구조대는 LA 동쪽 샌버나디도 카운티의 마운틴 볼디 산행에 나섰다가 조난당한 49살 미셸 유 씨에 대한 수색작업을 재개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구조당국은 유 씨가 지난 4일 정상 해발이 3천m가 넘는 마운틴 볼디 정상을 향해 단독 등반에 나섰다가 이튿날까지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는 룸메이트의 신고로 받고 구조대 30여명과 헬리콥터를 동원해 수색을 벌였으나 유 씨를 찾지 못했습니다.

구조당국은 유 씨가 등반 중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조난을 당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베테랑 산악인으로 주 공무원인 유 씨는 곧 있을 남미 최고봉 원정 등반을 위해 훈련 차 매주 볼디 산을 찾아 등반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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