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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힌두교 성지서 폭탄테러…수십명 부상
입력 2010.12.08 (06:21) 수정 2010.12.08 (07:39) 국제
힌두교 최고 성지인 인도 바라나시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0명 이상 다쳤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현지 시간 어제 오후 6시30분쯤 저녁 종교의식이 진행중이던 힌두 사원에서 폭발물이 터져 외국인 관광객 7명을 포함해 20여 명이 다치고 2세 어린이가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폭발로 인한 부상자는 7~9명 정도지만 계단에 피신하려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 넘어지면서 부상자가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도 주재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피해자는 일단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은 인도 무장단체인 인디언 무자헤딘이 이번 폭탄테러를 자행했다고 전했습니다.
  • 인도 힌두교 성지서 폭탄테러…수십명 부상
    • 입력 2010-12-08 06:21:09
    • 수정2010-12-08 07:39:37
    국제
힌두교 최고 성지인 인도 바라나시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0명 이상 다쳤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현지 시간 어제 오후 6시30분쯤 저녁 종교의식이 진행중이던 힌두 사원에서 폭발물이 터져 외국인 관광객 7명을 포함해 20여 명이 다치고 2세 어린이가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폭발로 인한 부상자는 7~9명 정도지만 계단에 피신하려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 넘어지면서 부상자가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도 주재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피해자는 일단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은 인도 무장단체인 인디언 무자헤딘이 이번 폭탄테러를 자행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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