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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직권상정 절차…여야 ‘긴장’ 고조
입력 2010.12.08 (07:14) 수정 2010.12.08 (07:1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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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금 국회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주한 기자! 대치가 계속 이어지고 있나요?

<리포트>

네, 격렬한 충돌을 빚었던 여야는 지금도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야당 보좌진과 당직자들 2백여 명은 국회 중앙홀 주변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본회의장 출입구와 국회의장실 앞 복도는 야당측이 바리케이드를 쳐 봉쇄된 상태입니다.

한나라당 의원들과 보좌진들도 국회 중앙홀 주변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 의원들이 예산안 처리를 위해 예결위 회의장에 모이고 있다는 소식도 들이고 있습니다.

본회의장 안에도 여야 의원 백여 명이 의장석을 둘러싸고 대치하고 있는 상탭니다.

현재 국회 본청 건물에는 국회의원과 본청 근무 직원, 출입기자 외에는 들어올 수 없는 출입 제한 조치가 내려져 있습니다.

경찰력이 배치돼 출입자를 일일이 통제하면서 긴장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박희태 국회의장은 예산부수법안 14건에 대해 국회 법사위가 오늘 오전 10시까지 심사를 마쳐달라는 심사기간을 지정했습니다.

새해 예산안 처리를 위해 꼭 필요한 법안인데 결국 새해 예산안의 직권상정 절차에 들어 간 것이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현재 본회의는 오후 2시로 예정돼 있지만 심사기간이 오전 10시로 지정돼 있는 만큼 오전에 여야의 물리적 충돌가능성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김주한입니다.
  • 국회 직권상정 절차…여야 ‘긴장’ 고조
    • 입력 2010-12-08 07:14:07
    • 수정2010-12-08 07:19:3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지금 국회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주한 기자! 대치가 계속 이어지고 있나요?

<리포트>

네, 격렬한 충돌을 빚었던 여야는 지금도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등 야당 보좌진과 당직자들 2백여 명은 국회 중앙홀 주변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본회의장 출입구와 국회의장실 앞 복도는 야당측이 바리케이드를 쳐 봉쇄된 상태입니다.

한나라당 의원들과 보좌진들도 국회 중앙홀 주변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나라당 의원들이 예산안 처리를 위해 예결위 회의장에 모이고 있다는 소식도 들이고 있습니다.

본회의장 안에도 여야 의원 백여 명이 의장석을 둘러싸고 대치하고 있는 상탭니다.

현재 국회 본청 건물에는 국회의원과 본청 근무 직원, 출입기자 외에는 들어올 수 없는 출입 제한 조치가 내려져 있습니다.

경찰력이 배치돼 출입자를 일일이 통제하면서 긴장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박희태 국회의장은 예산부수법안 14건에 대해 국회 법사위가 오늘 오전 10시까지 심사를 마쳐달라는 심사기간을 지정했습니다.

새해 예산안 처리를 위해 꼭 필요한 법안인데 결국 새해 예산안의 직권상정 절차에 들어 간 것이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현재 본회의는 오후 2시로 예정돼 있지만 심사기간이 오전 10시로 지정돼 있는 만큼 오전에 여야의 물리적 충돌가능성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김주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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