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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눈…중부지방 최고 10㎝ 이상
입력 2010.12.08 (08:12) 수정 2010.12.08 (08:2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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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벽부터 눈이 시작된 가운데 오늘은 많은 눈에 철저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오전부터 굵은 눈발이 다시 시작돼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는 최고 10cm 이상의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벽에 수도권지역부터 내리기 시작된 눈은 지금은 잠시 약해진 상태입니다.

출근시간까지는 산발적으로 약하게 눈이 날리거나 잠시 그치겠지만, 오전 9시 이후에는 경기도 서해안지역부터 다시 눈이 내려 쌓이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한낮에는 눈발이 점차 강해져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함박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오후에는 눈이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3에서 8cm, 일부 지역에는 10cm 이상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남부 내륙과 강원 영동지역은 1에서 5cm가량의 눈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서울, 경기지역뿐 아니라 강원 영서와 충청 북부지역에도 대설 예보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기상청은 함박눈이 강하게 쏟아지는 시기는 오후 늦게 쯤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지역의 눈은 오늘 밤에 그치겠지만, 강원도와 충청, 남부지방은 내일 새벽까지 눈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눈이 그친 뒤엔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다시 추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내일 추위가 찾아온 뒤 모레 금요일엔 중부지방에 다시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 전국에 눈…중부지방 최고 10㎝ 이상
    • 입력 2010-12-08 08:12:59
    • 수정2010-12-08 08: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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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벽부터 눈이 시작된 가운데 오늘은 많은 눈에 철저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오전부터 굵은 눈발이 다시 시작돼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는 최고 10cm 이상의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벽에 수도권지역부터 내리기 시작된 눈은 지금은 잠시 약해진 상태입니다.

출근시간까지는 산발적으로 약하게 눈이 날리거나 잠시 그치겠지만, 오전 9시 이후에는 경기도 서해안지역부터 다시 눈이 내려 쌓이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한낮에는 눈발이 점차 강해져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함박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오후에는 눈이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3에서 8cm, 일부 지역에는 10cm 이상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남부 내륙과 강원 영동지역은 1에서 5cm가량의 눈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서울, 경기지역뿐 아니라 강원 영서와 충청 북부지역에도 대설 예보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기상청은 함박눈이 강하게 쏟아지는 시기는 오후 늦게 쯤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지역의 눈은 오늘 밤에 그치겠지만, 강원도와 충청, 남부지방은 내일 새벽까지 눈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눈이 그친 뒤엔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다시 추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내일 추위가 찾아온 뒤 모레 금요일엔 중부지방에 다시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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