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손학규 “의회 쿠데타…끝까지 싸울 것”
입력 2010.12.08 (10:08) 정치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한나라당의 새해 예산안 강행 처리 움직임에 대해 유신 때도 없었던 의회 민주주의 파괴이자 의회 쿠데타라며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 본청 중앙홀 앞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정부의 독재 본색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이 대통령이 국민 70%가 반대하는 4대강 사업을 강행하려니까 이성을 잃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손 대표는 박희태 국회의장이 아랍에미리트 파병동의안 등 10개 안건에 대한 심사기일을 오늘 오전 11시로 지정한데 대해 이같은 폭거에 어디에 있느냐며 이 정부가 한미 FTA 굴욕협상과 안보무능, 불법사찰로 낯을 들 수 없게 되니 이성 잃은 폭거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독재는 당장 강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결국 국민에 의해 망하고 심판받을 것이라는 점을 이 대통령에게 경고한다며 4대강 죽이기 사업을 끝까지 막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손학규 “의회 쿠데타…끝까지 싸울 것”
    • 입력 2010-12-08 10:08:25
    정치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한나라당의 새해 예산안 강행 처리 움직임에 대해 유신 때도 없었던 의회 민주주의 파괴이자 의회 쿠데타라며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 본청 중앙홀 앞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정부의 독재 본색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이 대통령이 국민 70%가 반대하는 4대강 사업을 강행하려니까 이성을 잃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손 대표는 박희태 국회의장이 아랍에미리트 파병동의안 등 10개 안건에 대한 심사기일을 오늘 오전 11시로 지정한데 대해 이같은 폭거에 어디에 있느냐며 이 정부가 한미 FTA 굴욕협상과 안보무능, 불법사찰로 낯을 들 수 없게 되니 이성 잃은 폭거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독재는 당장 강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결국 국민에 의해 망하고 심판받을 것이라는 점을 이 대통령에게 경고한다며 4대강 죽이기 사업을 끝까지 막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