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는 '임금님표 이천쌀'이 미국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천시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90여 톤을 수출한 데 이어 오는 13일에도 18.5톤을 수출할 예정이라며, 현지의 반응이 좋아 내년에는 모두 140톤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천시는 이천 쌀의 성공적인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올해 미국 뉴욕과 LA 등에서 기자회견과 시식행사를 열고, 가짜 이천쌀 유통을 막기 위해 지적재산권 보호 조치 등을 진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천시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90여 톤을 수출한 데 이어 오는 13일에도 18.5톤을 수출할 예정이라며, 현지의 반응이 좋아 내년에는 모두 140톤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천시는 이천 쌀의 성공적인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올해 미국 뉴욕과 LA 등에서 기자회견과 시식행사를 열고, 가짜 이천쌀 유통을 막기 위해 지적재산권 보호 조치 등을 진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천쌀 미국 시장서 선전”
-
- 입력 2010-12-08 10:58:04
경기도 이천시는 '임금님표 이천쌀'이 미국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천시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90여 톤을 수출한 데 이어 오는 13일에도 18.5톤을 수출할 예정이라며, 현지의 반응이 좋아 내년에는 모두 140톤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천시는 이천 쌀의 성공적인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올해 미국 뉴욕과 LA 등에서 기자회견과 시식행사를 열고, 가짜 이천쌀 유통을 막기 위해 지적재산권 보호 조치 등을 진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
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김건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