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천, 두산 복귀 ‘기분 최고에요!’

입력 2010.12.08 (11:49)
이혜천, 두산 입단 ‘최고에요!’ 지난 두 시즌 동안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활약한 투수 이혜천(31, 왼쪽)이 총 11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친정 두산 베어스에 복귀했다. 사진 오른쪽은 김진 두산 베어스 사장.
‘우승에 큰 몫 하겠다’ 지난 두 시즌 동안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활약한 투수 이혜천(31, 왼쪽)이 총 11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친정 두산 베어스에 복귀했다. 사진 오른쪽은 김진 두산 베어스 사장.
‘모자 씌어주세요~’ 지난 두 시즌 동안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활약한 투수 이혜천(31, 왼쪽)이 총 11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친정 두산 베어스에 복귀했다. 사진 오른쪽은 김진 두산 베어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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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천, 두산 복귀 ‘기분 최고에요!’
    • 입력 2010-12-08 1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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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두 시즌 동안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활약한 투수 이혜천(31, 왼쪽)이 총 11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친정 두산 베어스에 복귀했다. 사진 오른쪽은 김진 두산 베어스 사장.

지난 두 시즌 동안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활약한 투수 이혜천(31, 왼쪽)이 총 11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친정 두산 베어스에 복귀했다. 사진 오른쪽은 김진 두산 베어스 사장.

지난 두 시즌 동안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활약한 투수 이혜천(31, 왼쪽)이 총 11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친정 두산 베어스에 복귀했다. 사진 오른쪽은 김진 두산 베어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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