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류 브랜드 슈페리어와 최경주 재단이 8일 연평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1천만원을 전달했다.
프로골퍼 최경주의 이미지를 담은 `KJ Choi' 브랜드를 출시한 슈페리어는 판매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최경주재단에 성금을 기탁했다.
성금은 북한의 포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평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사용된다.
프로골퍼 최경주의 이미지를 담은 `KJ Choi' 브랜드를 출시한 슈페리어는 판매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최경주재단에 성금을 기탁했다.
성금은 북한의 포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평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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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주 재단, 연평도에 1천만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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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08 12:00:36
골프의류 브랜드 슈페리어와 최경주 재단이 8일 연평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1천만원을 전달했다.
프로골퍼 최경주의 이미지를 담은 `KJ Choi' 브랜드를 출시한 슈페리어는 판매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최경주재단에 성금을 기탁했다.
성금은 북한의 포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평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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