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인증’ 자동차 정비소 처음 나왔다
입력 2010.12.08 (13:48)
수정 2010.12.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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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표준협회는 경기도 안양시의 만안자동차정비 서비스가 차량 수리와 견인 분야에서 처음으로 KS 서비스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차량정비소의 KS 인증 심사는 사업장 심사와 견인, 수리 등 자동차 정비의 모든 절차에 걸친 서비스 심사로 이뤄지며, 모두 80점 이상 받아야 합니다.
표준협회 관계자는 차량 정비소에도 KS 인증을 부여함으로써 자동차 수리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을 없앨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된 KS서비스 인증 업종은 콜센터와 장례식장, 콘도미니엄 등 6개로 지금까지 58곳이 인증을 받았습니다.
차량정비소의 KS 인증 심사는 사업장 심사와 견인, 수리 등 자동차 정비의 모든 절차에 걸친 서비스 심사로 이뤄지며, 모두 80점 이상 받아야 합니다.
표준협회 관계자는 차량 정비소에도 KS 인증을 부여함으로써 자동차 수리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을 없앨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된 KS서비스 인증 업종은 콜센터와 장례식장, 콘도미니엄 등 6개로 지금까지 58곳이 인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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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 인증’ 자동차 정비소 처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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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08 13:48:11
- 수정2010-12-08 14:54:08
한국 표준협회는 경기도 안양시의 만안자동차정비 서비스가 차량 수리와 견인 분야에서 처음으로 KS 서비스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차량정비소의 KS 인증 심사는 사업장 심사와 견인, 수리 등 자동차 정비의 모든 절차에 걸친 서비스 심사로 이뤄지며, 모두 80점 이상 받아야 합니다.
표준협회 관계자는 차량 정비소에도 KS 인증을 부여함으로써 자동차 수리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을 없앨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시행된 KS서비스 인증 업종은 콜센터와 장례식장, 콘도미니엄 등 6개로 지금까지 58곳이 인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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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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