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의심 신고를 했던 경북 고령의 한우 농가는 구제역에 걸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안동에서 남쪽으로 8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경북 고령군 개진면의 한우 농가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구제역 발생 농가는 안동이 29곳, 예천과 영양이 각각 한 곳이며 소와 돼지 10만 마리 이상이 매몰처분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안동에서 남쪽으로 8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경북 고령군 개진면의 한우 농가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구제역 발생 농가는 안동이 29곳, 예천과 영양이 각각 한 곳이며 소와 돼지 10만 마리 이상이 매몰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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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고령 구제역 검사 결과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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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08 14:48:31
구제역 의심 신고를 했던 경북 고령의 한우 농가는 구제역에 걸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안동에서 남쪽으로 8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경북 고령군 개진면의 한우 농가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구제역 발생 농가는 안동이 29곳, 예천과 영양이 각각 한 곳이며 소와 돼지 10만 마리 이상이 매몰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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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기자 bd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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