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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처리 충돌…한나라당 정족수 달성
입력 2010.12.08 (15:03) 수정 2010.12.08 (15:36) 정치
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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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예산안 강행 처리를 둘러싸고 여야가 국회에서 물리적 충돌을 빚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의원 150여 명이 국회 본회의장에 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 의원만으로도 예산안 의결이 가능한 상황이지만 현재 본회의장 의장석을 민주당 의원들이 점거하고 있어 본회의 개의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앞서 민주당 의원과 보좌진 수백여 명이 한나라당 의원들의 진입을 막기 위해 본회의장 입구를 막았지만, 국회 질서유지권이 발동된 가운데 한나라당 의원과 보좌진, 그리고 국회 경위들이 몸싸움을 벌이며 진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회 본회의장 출입구의 유리 창과 집기 등이 부서졌고, 일부 의원과 보좌진 등이 다쳤습니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본회의장 진입을 두 차례 시도했지만 민주당 보좌진들에게 막혀 실패하자 본회의장에 있는 정의화 부의장에게 사회권을 넘겼습니다.

한나라당은 앞서 오늘 오전 309조 567억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통과시켰습니다.
  • 예산안 처리 충돌…한나라당 정족수 달성
    • 입력 2010-12-08 15:03:18
    • 수정2010-12-08 15:36:51
    정치

vd

새해 예산안 강행 처리를 둘러싸고 여야가 국회에서 물리적 충돌을 빚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의원 150여 명이 국회 본회의장에 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 의원만으로도 예산안 의결이 가능한 상황이지만 현재 본회의장 의장석을 민주당 의원들이 점거하고 있어 본회의 개의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앞서 민주당 의원과 보좌진 수백여 명이 한나라당 의원들의 진입을 막기 위해 본회의장 입구를 막았지만, 국회 질서유지권이 발동된 가운데 한나라당 의원과 보좌진, 그리고 국회 경위들이 몸싸움을 벌이며 진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회 본회의장 출입구의 유리 창과 집기 등이 부서졌고, 일부 의원과 보좌진 등이 다쳤습니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본회의장 진입을 두 차례 시도했지만 민주당 보좌진들에게 막혀 실패하자 본회의장에 있는 정의화 부의장에게 사회권을 넘겼습니다.

한나라당은 앞서 오늘 오전 309조 567억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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