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스골프가 재미교포 제니 신(18.한국이름 신지은)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9살 때 미국으로 골프유학을 떠난 제니 신은 2006년 US여자주니어대회에서 우승했고 올해 프로로 전향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투어인 퓨처스투어에서 상금랭킹 4위에 오르며 내년 출전권을 따냈다.
제니 신은 모자와 캐디백에 아담스골프의 로고를 달고 뛰며 골프용품을 지원받는다.
9살 때 미국으로 골프유학을 떠난 제니 신은 2006년 US여자주니어대회에서 우승했고 올해 프로로 전향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투어인 퓨처스투어에서 상금랭킹 4위에 오르며 내년 출전권을 따냈다.
제니 신은 모자와 캐디백에 아담스골프의 로고를 달고 뛰며 골프용품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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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담스골프, 재미교포 제니 신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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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08 15:34:58
아담스골프가 재미교포 제니 신(18.한국이름 신지은)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9살 때 미국으로 골프유학을 떠난 제니 신은 2006년 US여자주니어대회에서 우승했고 올해 프로로 전향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투어인 퓨처스투어에서 상금랭킹 4위에 오르며 내년 출전권을 따냈다.
제니 신은 모자와 캐디백에 아담스골프의 로고를 달고 뛰며 골프용품을 지원받는다.
9살 때 미국으로 골프유학을 떠난 제니 신은 2006년 US여자주니어대회에서 우승했고 올해 프로로 전향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투어인 퓨처스투어에서 상금랭킹 4위에 오르며 내년 출전권을 따냈다.
제니 신은 모자와 캐디백에 아담스골프의 로고를 달고 뛰며 골프용품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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