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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타디움, 세계육상 대비 새단장
입력 2010.12.08 (16:24) 수정 2010.12.08 (16:28) 연합뉴스
 내년 8월27일부터 9일간 제13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릴 대구스타디움이 트랙을 새로 단장하고 17일 선을 보인다.



대구세계육상조직위원회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육상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을 앞세워 트랙 공사 준공식을 17일 오전 11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연다고 8일 발표했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 공개 입찰을 통해 트랙 시공사를 선정했고 반발력이 좋고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이탈리아 트랙 제조 전문업체 몬도사의 제품을 깔기로 했다.



2년 전 베이징올림픽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24.자메이카)가 세계기록 3개를 작성한 중국 베이징의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 트랙도 몬도사의 제품이다.



6월 전국육상선수권대회가 끝난 뒤 조직위원회는 트랙 교체 작업에 들어갔고 총 18억원을 들여 기존 붉은색 트랙을 뜯어내고 청백색 트랙으로 공사를 마쳤다.



지난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12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주경기장 올림피아슈타디온에 깔린 짙은 하늘색 바탕의 트랙은 시각적으로 청명한 느낌을 준다는 호평을 들었고 대구 조직위원회도 이번에 같은 색깔을 택했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지난 7월에는 주 전광판과 보조전광판을 모두 1.5배씩 확대하는 전광판 교체 작업도 마무리했다.



주 전광판의 화질 선명도는 대낮에 봐도 지장이 없을 정도로 크게 향상됐고 화면을 8개로 분할, 다양한 장면을 편집할 수 있도록 했다.
  • 대구스타디움, 세계육상 대비 새단장
    • 입력 2010-12-08 16:24:08
    • 수정2010-12-08 16:28:03
    연합뉴스
 내년 8월27일부터 9일간 제13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릴 대구스타디움이 트랙을 새로 단장하고 17일 선을 보인다.



대구세계육상조직위원회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육상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을 앞세워 트랙 공사 준공식을 17일 오전 11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연다고 8일 발표했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 공개 입찰을 통해 트랙 시공사를 선정했고 반발력이 좋고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이탈리아 트랙 제조 전문업체 몬도사의 제품을 깔기로 했다.



2년 전 베이징올림픽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24.자메이카)가 세계기록 3개를 작성한 중국 베이징의 궈자티위창(國家體育場) 트랙도 몬도사의 제품이다.



6월 전국육상선수권대회가 끝난 뒤 조직위원회는 트랙 교체 작업에 들어갔고 총 18억원을 들여 기존 붉은색 트랙을 뜯어내고 청백색 트랙으로 공사를 마쳤다.



지난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12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주경기장 올림피아슈타디온에 깔린 짙은 하늘색 바탕의 트랙은 시각적으로 청명한 느낌을 준다는 호평을 들었고 대구 조직위원회도 이번에 같은 색깔을 택했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지난 7월에는 주 전광판과 보조전광판을 모두 1.5배씩 확대하는 전광판 교체 작업도 마무리했다.



주 전광판의 화질 선명도는 대낮에 봐도 지장이 없을 정도로 크게 향상됐고 화면을 8개로 분할, 다양한 장면을 편집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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