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웅수 GS스포츠 단장이 8일 GS그룹 정기 인사에 따라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프로축구 FC 서울과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 서울 KIXX 단장을 겸임 중인 한 단장은 2002년 FC 서울 단장으로 부임, 올해 팀을 10년 만에 K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컵대회도 석권하는 등 2관왕을 달성했다.
또 올해 프로스포츠 사상 한 경기 최다 관중 신기록(6만747명)과 프로스포츠 최초 정규리그 평균관중 3만명 돌파(3만237명) 기록을 세우는 등 흥행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배구단 단장으로는 2007-2008 시즌 정상을 밟기도 했다.
한 단장은 축구단과 배구단 단장을 계속 겸직한다.
프로축구 FC 서울과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 서울 KIXX 단장을 겸임 중인 한 단장은 2002년 FC 서울 단장으로 부임, 올해 팀을 10년 만에 K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컵대회도 석권하는 등 2관왕을 달성했다.
또 올해 프로스포츠 사상 한 경기 최다 관중 신기록(6만747명)과 프로스포츠 최초 정규리그 평균관중 3만명 돌파(3만237명) 기록을 세우는 등 흥행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배구단 단장으로는 2007-2008 시즌 정상을 밟기도 했다.
한 단장은 축구단과 배구단 단장을 계속 겸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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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웅수 GS스포츠 단장, 전무로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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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08 16:25:21
한웅수 GS스포츠 단장이 8일 GS그룹 정기 인사에 따라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프로축구 FC 서울과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 서울 KIXX 단장을 겸임 중인 한 단장은 2002년 FC 서울 단장으로 부임, 올해 팀을 10년 만에 K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컵대회도 석권하는 등 2관왕을 달성했다.
또 올해 프로스포츠 사상 한 경기 최다 관중 신기록(6만747명)과 프로스포츠 최초 정규리그 평균관중 3만명 돌파(3만237명) 기록을 세우는 등 흥행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배구단 단장으로는 2007-2008 시즌 정상을 밟기도 했다.
한 단장은 축구단과 배구단 단장을 계속 겸직한다.
프로축구 FC 서울과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 서울 KIXX 단장을 겸임 중인 한 단장은 2002년 FC 서울 단장으로 부임, 올해 팀을 10년 만에 K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컵대회도 석권하는 등 2관왕을 달성했다.
또 올해 프로스포츠 사상 한 경기 최다 관중 신기록(6만747명)과 프로스포츠 최초 정규리그 평균관중 3만명 돌파(3만237명) 기록을 세우는 등 흥행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배구단 단장으로는 2007-2008 시즌 정상을 밟기도 했다.
한 단장은 축구단과 배구단 단장을 계속 겸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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