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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예산안 본회의 통과…309조 567억 원
입력 2010.12.08 (17:28) 수정 2010.12.08 (17:33)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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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해 예산안이 여야의 극심한 몸싸움 끝에 국회를 통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국회 중계차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주한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새해 예산안이 조금전 국회 본회의에서 여당 단독으로 막 가결됐습니다.

박희태 국회의장으로부터 사회권을 넘겨받은 정의화 국회 부의장은 당초 스무번째 안건으로 잡혀 있었던 새해 예산안을 첫번째 안건으로 올려 처리했습니다.

제석 166명 가운데 165명이 찬성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자리에 앉아 있지 않아 제석의원으로 치지 않았고 사실상 여당 단독으로 처리된셈입니다.

새해 예산안은 309조 567억 원 규모입니다.

하지만 일부 야당 의원들은 의장석 앞에서 여당의 예산안 강행 처리를 비판하면서 단상을 향해 야유를 보내는 등 극도로 혼란스러운 상황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논란의 되었던 사대강의 핵심 법안이죠, 친수구역 활용 특별법, UAE 아랍에미리트 파견 동의안도 처리 될것으로 보입니다.

아랍에미리트 파견 동의안은 조금전 막 통과가 되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조금 전까지 국회 본회의장석을 둘러싸고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어젯밤부터 국회의장석을 점거한 상태였습니다만, 오늘 오후 2시쯤에 본회의장에 진입한 한나라당 의원들이 야당 의원들을 하나둘씩 끌어냈고, 지금은 한나라당이 단상을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의원들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한나라당은 오늘 오전 11시쯤, 국회 내 제3의 장소에서 예결특위 전체회의를 단독으로 열어 3백 9조원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강행 처리해 본회의로 넘겼습니다.

이어 국회 본회의장으로 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이를 막는 야당 측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도 일부 의원과 보좌관들이 다쳤고, 또, 유리창 등이 깨지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김주한입니다.
  • 새해 예산안 본회의 통과…309조 567억 원
    • 입력 2010-12-08 17:28:47
    • 수정2010-12-08 17:33:08
    뉴스 5
<앵커 멘트>

새해 예산안이 여야의 극심한 몸싸움 끝에 국회를 통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국회 중계차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주한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새해 예산안이 조금전 국회 본회의에서 여당 단독으로 막 가결됐습니다.

박희태 국회의장으로부터 사회권을 넘겨받은 정의화 국회 부의장은 당초 스무번째 안건으로 잡혀 있었던 새해 예산안을 첫번째 안건으로 올려 처리했습니다.

제석 166명 가운데 165명이 찬성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자리에 앉아 있지 않아 제석의원으로 치지 않았고 사실상 여당 단독으로 처리된셈입니다.

새해 예산안은 309조 567억 원 규모입니다.

하지만 일부 야당 의원들은 의장석 앞에서 여당의 예산안 강행 처리를 비판하면서 단상을 향해 야유를 보내는 등 극도로 혼란스러운 상황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논란의 되었던 사대강의 핵심 법안이죠, 친수구역 활용 특별법, UAE 아랍에미리트 파견 동의안도 처리 될것으로 보입니다.

아랍에미리트 파견 동의안은 조금전 막 통과가 되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조금 전까지 국회 본회의장석을 둘러싸고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어젯밤부터 국회의장석을 점거한 상태였습니다만, 오늘 오후 2시쯤에 본회의장에 진입한 한나라당 의원들이 야당 의원들을 하나둘씩 끌어냈고, 지금은 한나라당이 단상을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의원들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한나라당은 오늘 오전 11시쯤, 국회 내 제3의 장소에서 예결특위 전체회의를 단독으로 열어 3백 9조원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강행 처리해 본회의로 넘겼습니다.

이어 국회 본회의장으로 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이를 막는 야당 측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도 일부 의원과 보좌관들이 다쳤고, 또, 유리창 등이 깨지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김주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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