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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대설 예비특보…빙판길 조심
입력 2010.12.08 (17:28) 수정 2010.12.08 (17:37)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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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눈이 오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 눈이 밤까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며, 퇴근 시간 빙판 길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서울광장에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박대기 기자,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낮 한때 내리던 눈은 지금은 비로 변했습니다.

기상청은 밤이 되면서 다시 눈이 내릴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은 대부분 녹았지만, 일부 이면 도로에는 눈이 쌓인 곳도 있습니다.

체감온도가 영하에 머무는 가운데 시민들은 내린 눈이 얼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수원 등 경기 남부와 충청 북부, 강원 남부지역에는 오늘 밤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밤늦게부터 서해안 지방을 시작으로 눈이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후 4시 기준 서울지역 적설량은 0.5센티미터입니다.

제설대책 1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한 서울시는 4천6백여 명을 투입해 4백여 톤의 소금과 염화칼슘을 뿌리며 제설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눈으로 통제된 도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눈이 더 내리고 얼어붙어 빙판으로 변할 경우 퇴근길 극심한 정체가 우려됩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광장에서 KBS 뉴스 박대기입니다.
  • 중부 대설 예비특보…빙판길 조심
    • 입력 2010-12-08 17:28:50
    • 수정2010-12-08 17:37:04
    뉴스 5
<앵커 멘트>

오늘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눈이 오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 눈이 밤까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며, 퇴근 시간 빙판 길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서울광장에 취재기자가 나가있습니다.

박대기 기자, 지금도 눈이 내리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낮 한때 내리던 눈은 지금은 비로 변했습니다.

기상청은 밤이 되면서 다시 눈이 내릴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은 대부분 녹았지만, 일부 이면 도로에는 눈이 쌓인 곳도 있습니다.

체감온도가 영하에 머무는 가운데 시민들은 내린 눈이 얼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수원 등 경기 남부와 충청 북부, 강원 남부지역에는 오늘 밤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밤늦게부터 서해안 지방을 시작으로 눈이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후 4시 기준 서울지역 적설량은 0.5센티미터입니다.

제설대책 1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한 서울시는 4천6백여 명을 투입해 4백여 톤의 소금과 염화칼슘을 뿌리며 제설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눈으로 통제된 도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눈이 더 내리고 얼어붙어 빙판으로 변할 경우 퇴근길 극심한 정체가 우려됩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광장에서 KBS 뉴스 박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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