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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합참 협의회 개최…北 도발 대응책 논의
입력 2010.12.08 (19:5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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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미 합참의장이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처음으로 만나, 북한의 도발에 대한 대응책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자위권 차원에서 조치하겠다는 우리 군의 입장에 대해 미국도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희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민구 합참의장과 마이클 멀린 미 합참의장은 오늘 합동참모본부에서 만나 북한의 도발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양국 군 수뇌부 간의 첫 만남입니다.

한민구 의장은 북한이 추가 도발한다면, 즉각 전투기와 함포 등을 동원해 본거지를 타격한다는 자위권 차원의 대응 방침에 대해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멀린 의장은 이에 대해 한국군의 조치에 대해 공감의 뜻을 밝히고, 한미 동맹 차원에서의 대응책을 한 의장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국 의장은 오늘 오후 4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논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북한의 도발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양국 군 당국의 입장과 함께, 앞으로 실시할 한미 연합 훈련의 방향 등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합참의장 협의회에서는 북한이 최근 대규모 우라늄 농축 시설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북한의 핵 활동에 대한 대응책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멀린 의장은 김관진 국방장관과 청와대, 외교부 관계자 등을 잇달아 만난 뒤 오늘 오후 출국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희용입니다.
  • 한미 합참 협의회 개최…北 도발 대응책 논의
    • 입력 2010-12-08 19:59:20
    뉴스 12
<앵커 멘트>

한미 합참의장이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처음으로 만나, 북한의 도발에 대한 대응책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자위권 차원에서 조치하겠다는 우리 군의 입장에 대해 미국도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희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민구 합참의장과 마이클 멀린 미 합참의장은 오늘 합동참모본부에서 만나 북한의 도발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양국 군 수뇌부 간의 첫 만남입니다.

한민구 의장은 북한이 추가 도발한다면, 즉각 전투기와 함포 등을 동원해 본거지를 타격한다는 자위권 차원의 대응 방침에 대해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멀린 의장은 이에 대해 한국군의 조치에 대해 공감의 뜻을 밝히고, 한미 동맹 차원에서의 대응책을 한 의장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국 의장은 오늘 오후 4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논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북한의 도발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양국 군 당국의 입장과 함께, 앞으로 실시할 한미 연합 훈련의 방향 등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합참의장 협의회에서는 북한이 최근 대규모 우라늄 농축 시설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북한의 핵 활동에 대한 대응책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멀린 의장은 김관진 국방장관과 청와대, 외교부 관계자 등을 잇달아 만난 뒤 오늘 오후 출국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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