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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최고 10㎝’ 이상 눈…오후 전국 확대
입력 2010.12.08 (19:5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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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중부지방에는 최고 10cm 가량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오전에 서해안과 수도권에 약하게 내린 눈은 오후부터 강도가 강해지고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전부터 수도권과 서해안 곳곳에 약하게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해상에서 강한 눈구름이 발달해 경기도와 충남 내륙지역으로 들어오고 있고, 눈은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도 남부 내륙과 강원 영서 산지, 충북 북부에 3에서 최고 10cm, 서울과 경기 북부, 충남지역은 2에서 7cm가량입니다.

또, 남부 내륙과 강원 영동지역은 1에서 5cm 정도의 눈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 충청도의 북부지역에 대설 예보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오후 늦게부터는 밤까지 함박눈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지역의 눈은 오늘 밤늦게 그치겠지만, 강원도와 충청, 영남지방은 내일 새벽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눈이 그친 뒤엔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영하 4도 등 중부지방은 대부분 영하 5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또 모레 금요일엔 중부지방에 다시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 중부 ‘최고 10㎝’ 이상 눈…오후 전국 확대
    • 입력 2010-12-08 19:59:25
    뉴스 12
<앵커 멘트>

오늘 중부지방에는 최고 10cm 가량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오전에 서해안과 수도권에 약하게 내린 눈은 오후부터 강도가 강해지고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성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전부터 수도권과 서해안 곳곳에 약하게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해상에서 강한 눈구름이 발달해 경기도와 충남 내륙지역으로 들어오고 있고, 눈은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도 남부 내륙과 강원 영서 산지, 충북 북부에 3에서 최고 10cm, 서울과 경기 북부, 충남지역은 2에서 7cm가량입니다.

또, 남부 내륙과 강원 영동지역은 1에서 5cm 정도의 눈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 충청도의 북부지역에 대설 예보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오후 늦게부터는 밤까지 함박눈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지역의 눈은 오늘 밤늦게 그치겠지만, 강원도와 충청, 영남지방은 내일 새벽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눈이 그친 뒤엔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영하 4도 등 중부지방은 대부분 영하 5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또 모레 금요일엔 중부지방에 다시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김성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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