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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 배부…정시 경쟁률 오를 듯
입력 2010.12.08 (19:5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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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오늘 학생들에게 배부됐습니다.

시험이 어려웠던 만큼 정시 모집에 지원할 수험생들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분석입니다.

이효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전국 수험생 66만 8천여 명에게 배부됐습니다.

개별 성적표에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수능 원점수가 아닌 영역별 표준 점수와 백분위 점수, 등급이 기록돼 있습니다.

올해 수능은 영역별 표준 점수가 수리 '가'영역에서 최고 11점이 오르는 등 지난해보다 크게 어려웠기 때문에 정시 모집 지원자들은 전형별 수능 반영율 등을 꼼꼼히 점검해야한다고 입시 전문가들은 권하고 있습니다.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정시 모집으로는 14만 9천여 명이 선발됩니다.

전문가들은 올해 정시 모집에선 어려운 수능 때문에 수시 모집 수능 최저 학력 미달로 탈락해 정시로 넘어오는 학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정시 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신 수능의 변별력이 높아지면서 최상위권 학생과 재수생은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부터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하는 입시 설명회를 시작으로 입시 기관들의 각종 설명회도 전국적으로 진행됩니다.

KBS 뉴스 이효연입니다.
  • 수능 성적표 배부…정시 경쟁률 오를 듯
    • 입력 2010-12-08 19:59:27
    뉴스 12
<앵커 멘트>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오늘 학생들에게 배부됐습니다.

시험이 어려웠던 만큼 정시 모집에 지원할 수험생들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분석입니다.

이효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전국 수험생 66만 8천여 명에게 배부됐습니다.

개별 성적표에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수능 원점수가 아닌 영역별 표준 점수와 백분위 점수, 등급이 기록돼 있습니다.

올해 수능은 영역별 표준 점수가 수리 '가'영역에서 최고 11점이 오르는 등 지난해보다 크게 어려웠기 때문에 정시 모집 지원자들은 전형별 수능 반영율 등을 꼼꼼히 점검해야한다고 입시 전문가들은 권하고 있습니다.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정시 모집으로는 14만 9천여 명이 선발됩니다.

전문가들은 올해 정시 모집에선 어려운 수능 때문에 수시 모집 수능 최저 학력 미달로 탈락해 정시로 넘어오는 학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정시 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신 수능의 변별력이 높아지면서 최상위권 학생과 재수생은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부터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하는 입시 설명회를 시작으로 입시 기관들의 각종 설명회도 전국적으로 진행됩니다.

KBS 뉴스 이효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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