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에 쏠린 시선! ‘누가 먼저 줍나?’

입력 2010.12.08 (20:44) 수정 2010.12.08 (21:14)
볼에 쏠린 뜨거운 시선!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엑페리건(가운데)과 노경석, 원주 동부 토마스 등이 바닥에 떨어진 볼을 먼저 차지하려 몸싸움을 하고 있다.
김주성의 레이업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 동부 김주성(오른쪽)이 울산 모비스 류종현을 피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완벽한 따돌림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 동부 토마스(왼쪽)가 울산 모비스 박종천을 따돌리고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골밑 치열한 공방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김동우(가운데)의 공격을 동부 토마스(오른쪽)와 김주성이 막고 있다.
누워서 슛 ‘끈기에 박수를!’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엑페리건(왼쪽)이 바닥에 누운 채 링을 향해 공을 던지고 있다.
파울 당한 김주성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 동부 김주성(오른쪽)이 울산 모비스 류종현에게 파울을 당해 공을 놓치고 있다.
앗! 팔이 너무 짧다!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엑페리건(왼쪽)이 원주 동부 토마스를 따돌리고 슛을 날리려하고 있다.
완벽한 슛 블록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 동부 벤슨(왼쪽)이 울산 모비스 엑페리건을 슛블록하고 있다.
수비벽쯤이야~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엑페리건(가운데)의 공격을 원주 동부 벤슨(왼쪽)과 김주성이 막고 있다.
벤슨의 덩크슛!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 동부 로드 벤슨이 덩크슛을 하고 있다.
박종천의 3점슛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박종천(왼쪽)이 3점 슛을 날리고 있다.
고공 격돌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주 동부 벤슨(오른쪽)이 울산 모비스 엑페리건 앞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코트의 꽃 치어리더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치어리더들이 섹시하게 춤추고 있다.
환상 발차기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치어리더가 화려한 발차기를 선보이고 있다.
함께 즐겨요~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 앞서 모비스 치어리더가 섹시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하트를 보내요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 앞서 모비스 치어리더들이 깜찍한 의상으로 입고 춤을 추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볼에 쏠린 시선! ‘누가 먼저 줍나?’
    • 입력 2010-12-08 20:44:10
    • 수정2010-12-08 21:14:31
    포토뉴스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엑페리건(가운데)과 노경석, 원주 동부 토마스 등이 바닥에 떨어진 볼을 먼저 차지하려 몸싸움을 하고 있다.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엑페리건(가운데)과 노경석, 원주 동부 토마스 등이 바닥에 떨어진 볼을 먼저 차지하려 몸싸움을 하고 있다.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엑페리건(가운데)과 노경석, 원주 동부 토마스 등이 바닥에 떨어진 볼을 먼저 차지하려 몸싸움을 하고 있다.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엑페리건(가운데)과 노경석, 원주 동부 토마스 등이 바닥에 떨어진 볼을 먼저 차지하려 몸싸움을 하고 있다.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엑페리건(가운데)과 노경석, 원주 동부 토마스 등이 바닥에 떨어진 볼을 먼저 차지하려 몸싸움을 하고 있다.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엑페리건(가운데)과 노경석, 원주 동부 토마스 등이 바닥에 떨어진 볼을 먼저 차지하려 몸싸움을 하고 있다.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엑페리건(가운데)과 노경석, 원주 동부 토마스 등이 바닥에 떨어진 볼을 먼저 차지하려 몸싸움을 하고 있다.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엑페리건(가운데)과 노경석, 원주 동부 토마스 등이 바닥에 떨어진 볼을 먼저 차지하려 몸싸움을 하고 있다.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엑페리건(가운데)과 노경석, 원주 동부 토마스 등이 바닥에 떨어진 볼을 먼저 차지하려 몸싸움을 하고 있다.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엑페리건(가운데)과 노경석, 원주 동부 토마스 등이 바닥에 떨어진 볼을 먼저 차지하려 몸싸움을 하고 있다.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엑페리건(가운데)과 노경석, 원주 동부 토마스 등이 바닥에 떨어진 볼을 먼저 차지하려 몸싸움을 하고 있다.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엑페리건(가운데)과 노경석, 원주 동부 토마스 등이 바닥에 떨어진 볼을 먼저 차지하려 몸싸움을 하고 있다.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엑페리건(가운데)과 노경석, 원주 동부 토마스 등이 바닥에 떨어진 볼을 먼저 차지하려 몸싸움을 하고 있다.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엑페리건(가운데)과 노경석, 원주 동부 토마스 등이 바닥에 떨어진 볼을 먼저 차지하려 몸싸움을 하고 있다.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엑페리건(가운데)과 노경석, 원주 동부 토마스 등이 바닥에 떨어진 볼을 먼저 차지하려 몸싸움을 하고 있다.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 엑페리건(가운데)과 노경석, 원주 동부 토마스 등이 바닥에 떨어진 볼을 먼저 차지하려 몸싸움을 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