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챔프 성남 ‘클럽 월드컵도 탐난다’

입력 2010.12.08 (22:00) 수정 2010.12.08 (22:51)
신태용-정성룡 ‘클럽월드컵 들고 싶다’ 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기자회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성남 일화의 신태용 감독(오른쪽)과 정성룡 골키퍼가 트로피를 든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남, 이젠 아시아 챔프 자존심 지킨다 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기자회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성남 일화의 신태용 감독(오른쪽)과 정성룡 골키퍼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 클럽월드컵 출사표 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기자회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성남 일화의 신태용 감독(오른쪽)과 정성룡 골키퍼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남아공 이어 UAE서도 거미손 과시 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기자회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성남 일화의 정성룡 골키퍼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태용 ‘클럽월드컵 통할 지략 준비’ 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기자회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성남 일화의 신태용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태용 ‘오로지 승리만 생각’ 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기자회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성남 일화의 신태용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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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기자회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성남 일화의 신태용 감독(오른쪽)과 정성룡 골키퍼가 트로피를 든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기자회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성남 일화의 신태용 감독(오른쪽)과 정성룡 골키퍼가 트로피를 든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기자회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성남 일화의 신태용 감독(오른쪽)과 정성룡 골키퍼가 트로피를 든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기자회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성남 일화의 신태용 감독(오른쪽)과 정성룡 골키퍼가 트로피를 든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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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기자회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성남 일화의 신태용 감독(오른쪽)과 정성룡 골키퍼가 트로피를 든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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