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을 지나던 강한 눈구름이 남쪽으로 확대됨에 따라, 중부내륙에 이어 전북지역에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현재 대설주의보는 경기 내륙과 강원영서 남부, 충북도 북부와 전북 내륙지역에 발효중입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경기도와 강원도 남부, 충청도 북부와 전북지역엔 2에서 7cm,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방엔 1에서 3cm의 눈이 더 내리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서울, 경기지역의 눈은 오늘 밤늦게 그치겠지만, 충청도 북부와 호남 서해안, 강원도 남부와 영남 내륙지역에는 내일 새벽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대설주의보는 경기 내륙과 강원영서 남부, 충북도 북부와 전북 내륙지역에 발효중입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경기도와 강원도 남부, 충청도 북부와 전북지역엔 2에서 7cm,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방엔 1에서 3cm의 눈이 더 내리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서울, 경기지역의 눈은 오늘 밤늦게 그치겠지만, 충청도 북부와 호남 서해안, 강원도 남부와 영남 내륙지역에는 내일 새벽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부 내륙, 전북에 대설주의보
-
- 입력 2010-12-08 22:06:37
중부지방을 지나던 강한 눈구름이 남쪽으로 확대됨에 따라, 중부내륙에 이어 전북지역에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현재 대설주의보는 경기 내륙과 강원영서 남부, 충북도 북부와 전북 내륙지역에 발효중입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경기도와 강원도 남부, 충청도 북부와 전북지역엔 2에서 7cm,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방엔 1에서 3cm의 눈이 더 내리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서울, 경기지역의 눈은 오늘 밤늦게 그치겠지만, 충청도 북부와 호남 서해안, 강원도 남부와 영남 내륙지역에는 내일 새벽까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
김민경 기자 minkyung@kbs.co.kr
김민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