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천, 총 11억 원…등 번호 49번

입력 2010.12.0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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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에서 뛰던 이혜천이 친정팀 두산으로 복귀합니다.



두산은 이혜천과 계약금 6억원과 연봉 3천5천만원 등 총 11억 원에 계약을 마쳤다며, 등번호 49번을 달고 뛰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KLPGA 대상 시상식, 이보미 4관왕



여자프로농구에서 삼성생명이 20득점을 기록한 이미선의 활약속에 국민은행을 69대 64로 물리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한국 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이보미가 상금왕 등 4관왕을 차지했고, LPGA 상금왕과 최저타수의 주인공 최나연은 US LPGA 대상을 받았습니다.



2010 프로야구, 경제 파급 효과 1조 넘어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10년 국내 프로야구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총 1조 1,837억원, 고용파급효과는 546만명에 이른다는 내용의 담은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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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천, 총 11억 원…등 번호 49번
    • 입력 2010-12-08 22: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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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에서 뛰던 이혜천이 친정팀 두산으로 복귀합니다.

두산은 이혜천과 계약금 6억원과 연봉 3천5천만원 등 총 11억 원에 계약을 마쳤다며, 등번호 49번을 달고 뛰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KLPGA 대상 시상식, 이보미 4관왕

여자프로농구에서 삼성생명이 20득점을 기록한 이미선의 활약속에 국민은행을 69대 64로 물리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한국 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이보미가 상금왕 등 4관왕을 차지했고, LPGA 상금왕과 최저타수의 주인공 최나연은 US LPGA 대상을 받았습니다.

2010 프로야구, 경제 파급 효과 1조 넘어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10년 국내 프로야구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총 1조 1,837억원, 고용파급효과는 546만명에 이른다는 내용의 담은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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