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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체니 美 전 부통령 수뢰혐의로 기소
입력 2010.12.08 (22:53) 국제
나이지리아가 딕 체니 전 미국 부통령을 뇌물 스캔들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엔지니어링 기업인 KBR은 지난 1995년부터 나이지리아 남부의 LNG 공장 건설계약을 따내는 과정에서 공무원들에게 1억3천만 달러의 뇌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체니 전 부통령은 지난 2001년 미 대선 전까지 KBR의 모회사였던 미국 에너지 기업 핼리버튼의 최고경영자로 재직했던 인연으로 제소 대상에 포함됐는데, 뇌물 수수 등 모두 16가지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 나이지리아, 체니 美 전 부통령 수뢰혐의로 기소
    • 입력 2010-12-08 22:53:58
    국제
나이지리아가 딕 체니 전 미국 부통령을 뇌물 스캔들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엔지니어링 기업인 KBR은 지난 1995년부터 나이지리아 남부의 LNG 공장 건설계약을 따내는 과정에서 공무원들에게 1억3천만 달러의 뇌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체니 전 부통령은 지난 2001년 미 대선 전까지 KBR의 모회사였던 미국 에너지 기업 핼리버튼의 최고경영자로 재직했던 인연으로 제소 대상에 포함됐는데, 뇌물 수수 등 모두 16가지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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