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사격 “첫 금메달 기대해주세요”

입력 2010.12.12 (13:40)
금메달 고지를 향해!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2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올림픽 금메달 3연패의 신화 김임연 선수가 마지막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은 13일 사격에서 첫 금메달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집중 또 집중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2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올림픽 금메달 3연패의 신화 김임연(왼쪽) 선수가 마지막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은 13일 사격에서 첫 금메달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격 간판’ 김임연, ‘쉿!’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2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올림픽 금메달 3연패의 신화 김임연 선수가 마지막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은 13일 사격에서 첫 금메달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약혼자 위해 꼭 금메달”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2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여자 공기소총 입사에 출전하는 베이징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윤리 선수가 마지막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은 13일 사격에서 첫 금메달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지막 훈련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2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여자 공기소총 입사에 출전하는 베이징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윤리(가운데) 선수가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한국은 13일 사격에서 첫 금메달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첫 금메달 기대해주세요’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2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여자 공기소총 입사에 출전하는 베이징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윤리(왼족 두번째) 선수가 마지막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은 13일 사격에서 첫 금메달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윤리 “금메달로 결혼 선물 할래요”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2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여자 공기소총 입사에 출전하는 베이징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윤리 선수가 마지막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은 13일 사격에서 첫 금메달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 사격, 패배는 없다!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2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여자 공기소총 입사에 출전하는 베이징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윤리(가운데) 선수가 마지막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은 13일 사격에서 첫 금메달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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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2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올림픽 금메달 3연패의 신화 김임연 선수가 마지막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은 13일 사격에서 첫 금메달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2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올림픽 금메달 3연패의 신화 김임연 선수가 마지막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은 13일 사격에서 첫 금메달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2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올림픽 금메달 3연패의 신화 김임연 선수가 마지막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은 13일 사격에서 첫 금메달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2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올림픽 금메달 3연패의 신화 김임연 선수가 마지막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은 13일 사격에서 첫 금메달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2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올림픽 금메달 3연패의 신화 김임연 선수가 마지막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은 13일 사격에서 첫 금메달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2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올림픽 금메달 3연패의 신화 김임연 선수가 마지막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은 13일 사격에서 첫 금메달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2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올림픽 금메달 3연패의 신화 김임연 선수가 마지막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은 13일 사격에서 첫 금메달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0 광저우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일인 12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올림픽 금메달 3연패의 신화 김임연 선수가 마지막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은 13일 사격에서 첫 금메달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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