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멀티골’, 바르샤 5골 소나기!

입력 2010.12.13 (08:28)
바르샤, 5골 폭발…리그 9연승 질주! 13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레알 소시에다드(이하 소시에다드) 경기에서 바르샤 리오넬 메시가 자신의 두 번째 골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바르샤는 5대0으로 소시에다드를 완파하며 리그 9연승을 달렸다. 이날 두 골을 넣은 메시는 리그 17호골로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와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오늘도 펄펄 나는 메시 13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레알 소시에다드(이하 소시에다드) 경기에서 바르샤 리오넬 메시(오른쪽)와 소시에다드의 이언 안소테기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첫 골의 주인공은 비야 13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레알 소시에다드(이하 소시에다드) 경기에서 바르샤 다비드 비야가 전반 9분, 팀의 첫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기쁨을 표정으로 승화 13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레알 소시에다드(이하 소시에다드) 경기에서 바르샤의 이니에스타가 전반 32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푸욜 ‘메시 어디있어?’ 13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레알 소시에다드(이하 소시에다드) 경기에서 바르샤의 푸욜(왼쪽)이 소시에다드 그리에즈만(프랑스)을 제치고 볼을 차지하고 있다.
먼저 못 보내! 13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레알 소시에다드(이하 소시에다드) 경기에서 바르샤의 사비 에르난데스(왼쪽)와 소시에다드 그리에즈만(프랑스)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아악 오빠 사랑해요’ 13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레알 소시에다드(이하 소시에다드) 경기를 관람하던 바르샤 열혈 팬이 보얀 크리키치 사진을 든 채 응원하고 있다.
‘마리아, 오늘 축하받으란말이야’ 13일(한국시각) 스페인 라 로마레다 경기장에서 열린 레알 사라고사(이하 사라고사)-레알 마드리드(이하 마드리드) 경기에서 마드리드의 앙헬 디 마리아(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기죽지 않는 외칠 13일(한국시각) 스페인 라 로마레다 경기장에서 열린 레알 사라고사(이하 사라고사)-레알 마드리드(이하 마드리드) 경기에서 마드리드의 외칠(가운데/독일)이 볼을 컨트롤 하고 있다.
백태클도 거뜬하다! 13일(한국시각) 스페인 라 로마레다 경기장에서 열린 레알 사라고사(이하 사라고사)-레알 마드리드(이하 마드리드) 경기에서 마드리드의 앙헬 디 마리아가 사라고사의 에레라(아래)를 제치고 볼을 차지하고 있다.
호날두 ‘이때다!’ 13일(한국시각) 스페인 라 로마레다 경기장에서 열린 레알 사라고사(이하 사라고사)-레알 마드리드(이하 마드리드) 경기에서 포르투갈 출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볼을 컨트롤하고 있다.
절호의 찬스 13일(한국시각) 스페인 라 로마레다 경기장에서 열린 레알 사라고사(이하 사라고사)-레알 마드리드(이하 마드리드) 경기에서 포르투갈 출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등번호 7)가 프리킥을 차고 있다.
‘지금 내 머리 때린거야?’ 13일(한국시각) 스페인 라 로마레다 경기장에서 열린 레알 사라고사(이하 사라고사)-레알 마드리드(이하 마드리드) 경기에서 포르투갈 출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와 사라고사의 에레라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호날두,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 13일(한국시각) 스페인 라 로마레다 경기장에서 열린 레알 사라고사(이하 사라고사)-레알 마드리드(이하 마드리드) 경기에서 독일 출신 외칠(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득점에 성공한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오른쪽은 호날두.
잘해봅시다 13일(한국시각) 스페인 라 로마레다 경기장, 레알 사라고사-레알 마드리드 경기 시작 전, 포르투갈 출신 호세 무리뉴 마드리드 감독(왼쪽)과 멕시코 출신 하비에르 아기레 사라고사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옷 찢어지겠네 13일(한국시각) 스페인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이하 빌바오)-에스파뇰 경기에서 빌바오의 아모레비에타(오른쪽)와 에스파뇰의 오스발도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요렌테 ‘나한테 이러지 마’ 13일(한국시각) 스페인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이하 빌바오)-에스파뇰 경기에서 빌바오의 페르난도 요렌테(왼쪽)가 에스파뇰의 후안 포를린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어쭈? 제법인데?’ 13일(한국시각) 스페인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틱 빌바오(이하 빌바오)-에스파뇰 경기에서 빌바오의 무니아인(왼쪽)이 알도 두셰르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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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 멀티골’, 바르샤 5골 소나기!
    • 입력 2010-12-13 08: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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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레알 소시에다드(이하 소시에다드) 경기에서 바르샤 리오넬 메시가 자신의 두 번째 골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바르샤는 5대0으로 소시에다드를 완파하며 리그 9연승을 달렸다. 이날 두 골을 넣은 메시는 리그 17호골로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와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13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레알 소시에다드(이하 소시에다드) 경기에서 바르샤 리오넬 메시가 자신의 두 번째 골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바르샤는 5대0으로 소시에다드를 완파하며 리그 9연승을 달렸다. 이날 두 골을 넣은 메시는 리그 17호골로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와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13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레알 소시에다드(이하 소시에다드) 경기에서 바르샤 리오넬 메시가 자신의 두 번째 골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바르샤는 5대0으로 소시에다드를 완파하며 리그 9연승을 달렸다. 이날 두 골을 넣은 메시는 리그 17호골로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와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13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레알 소시에다드(이하 소시에다드) 경기에서 바르샤 리오넬 메시가 자신의 두 번째 골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바르샤는 5대0으로 소시에다드를 완파하며 리그 9연승을 달렸다. 이날 두 골을 넣은 메시는 리그 17호골로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와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13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레알 소시에다드(이하 소시에다드) 경기에서 바르샤 리오넬 메시가 자신의 두 번째 골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바르샤는 5대0으로 소시에다드를 완파하며 리그 9연승을 달렸다. 이날 두 골을 넣은 메시는 리그 17호골로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와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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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레알 소시에다드(이하 소시에다드) 경기에서 바르샤 리오넬 메시가 자신의 두 번째 골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바르샤는 5대0으로 소시에다드를 완파하며 리그 9연승을 달렸다. 이날 두 골을 넣은 메시는 리그 17호골로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와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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