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명장면 HOT5] ‘역시 메시!’

<앵커 멘트>



한 주간의 명장면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주간명장면 HOT5!



5위부터 출발합니다!



<리포트>



5위. ’쥐구멍 어디 없나~’



꿈의 무대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어이없는 실수는 있습니다.



트벤테의 골키퍼의 헛발질!



바로 실점으로 이어지네요.



4위. 빛나는 세리머니?!



조코비치가 조국 세르비아에 첫 데이비스컵 우승을 안겨 주었습니다.



홈 팬들 앞에서 이룬 뜻 깊은 승리에 동료들과 함께 특이하게도 삭발로 기쁨을 표현했네요!



3위. 환상의 콤비플레이!



국내프로농구에서 NBA 부럽지 않은 멋진 콤비플레이가 나왔습니다.



표명일이 올려주고~ 로드가 앨리웁 덩크!



찰떡궁합을 자랑했네요!



2위. 인터밀란 상대로 일낸다!



아시아 대표 성남이 클럽 월드컵 4강에 올랐습니다.



몰리나의 한 골 2도움.



알 와흐다를 4대1로 꺾었는데요.



4강에서 지난 시즌 유럽 챔피언 ’인터 밀란’을 상대로 사고를 한 번 칠 수 있을까요?



1위. 역시 메시!



수비수 4명을 허수아비로 만들며 골을 성공시키는 리오넬 메시!



왜 세계 최고인지를 제대로 보여줬는데요!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두 골을 넣으며 팀의 리그 9연승을 이끌고 득점 공동 선두에도 오른 메시!



이번주 베스트오브베스트를 차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