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9시쯤 충북 충주시 문화동의 한 주택에서 49살 정모 씨가 함께 살던 46살 석모 여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정 씨와 석 씨가 다쳤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한 정 씨가 석 씨와 말다툼을 하다 우발적으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한 정 씨가 석 씨와 말다툼을 하다 우발적으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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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거녀 흉기 휘두른 4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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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14 00:09:52
오늘 밤 9시쯤 충북 충주시 문화동의 한 주택에서 49살 정모 씨가 함께 살던 46살 석모 여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정 씨와 석 씨가 다쳤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한 정 씨가 석 씨와 말다툼을 하다 우발적으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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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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