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 흉기 휘두른 40대 입건

입력 2010.12.14 (00: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밤 9시쯤 충북 충주시 문화동의 한 주택에서 49살 정모 씨가 함께 살던 46살 석모 여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정 씨와 석 씨가 다쳤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한 정 씨가 석 씨와 말다툼을 하다 우발적으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거녀 흉기 휘두른 40대 입건
    • 입력 2010-12-14 00:09:52
    사회
오늘 밤 9시쯤 충북 충주시 문화동의 한 주택에서 49살 정모 씨가 함께 살던 46살 석모 여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정 씨와 석 씨가 다쳤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한 정 씨가 석 씨와 말다툼을 하다 우발적으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