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 역사를 지닌 미국 식료품 유통 체인업체 A&P가 경영상의 압박을 견디다 못해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A&P 사는 업계의 경쟁 심화로 적자에 시달려왔으며 지난 분기 1억5천370만 달러의 순손실을 봤다고 발표했습니다.
A&P는 자체 상호 외에 'Super Fresh' 등 6개의 상호로 395개의 슈퍼마켓을 운영해왔으며 직원수는 모두 4만 천여 명에 이릅니다.
A&P 사는 업계의 경쟁 심화로 적자에 시달려왔으며 지난 분기 1억5천370만 달러의 순손실을 봤다고 발표했습니다.
A&P는 자체 상호 외에 'Super Fresh' 등 6개의 상호로 395개의 슈퍼마켓을 운영해왔으며 직원수는 모두 4만 천여 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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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유명 슈퍼체인 A&P 파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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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14 06:02:57
100년의 역사를 지닌 미국 식료품 유통 체인업체 A&P가 경영상의 압박을 견디다 못해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A&P 사는 업계의 경쟁 심화로 적자에 시달려왔으며 지난 분기 1억5천370만 달러의 순손실을 봤다고 발표했습니다.
A&P는 자체 상호 외에 'Super Fresh' 등 6개의 상호로 395개의 슈퍼마켓을 운영해왔으며 직원수는 모두 4만 천여 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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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란 기자 ra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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